전체기사

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16.8℃
  • 맑음강릉 17.6℃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18.5℃
  • 맑음대구 20.1℃
  • 맑음울산 19.6℃
  • 구름많음광주 21.0℃
  • 구름많음부산 21.4℃
  • 구름많음고창 16.9℃
  • 구름많음제주 20.9℃
  • 맑음강화 18.6℃
  • 구름많음보은 14.6℃
  • 맑음금산 16.0℃
  • 구름많음강진군 18.0℃
  • 구름많음경주시 20.0℃
  • 구름많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정치

이재준 고양시장의 빅피처④ 생활체육 인프라 확 늘린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잠정 연기]

URL복사

‘평화와 화합’, 차별화된 축제로 유치
원활한 경기 운영·선수 경기력 향상, 경기장 개보수가 관건
스포츠산업도시 고양의 위상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위한 만반의 준비태세 돌입



[고양=시사뉴스 허윤 기자] 최근 시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경기장 시설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637억 원에 이르는 메머드급 예산을 편성해 고양시 내 생활체육인프라 확충에 적극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대회에 사용될 경기장 외에도 시민들이 자주찾는 관내 생활체육시설의 신축과 개보수를 위해 2022년까지 3년에 걸쳐 편성된 예산을 집중 투입하겠다는 복안을 내놨다. 

체육관 3곳을 신축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관내 생활체육시설 27곳을 선정해 대대적인 정비에 돌입, 체육시설 부족 현상을 해소함은 물론 명실상부한 ‘스포츠산업도시 선두주자’로서의 고양시 위상도 공고히하겠다는 그림이다.



먼저 2022년까지 3년간 463억 원을 투입해 백석국민체육센터·원흥복합문화센터·탄현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관내 생활체육시설 27곳에는 173억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대규모 사업을 통해 시는 체육시설을 찾는 시민들의 만족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로까지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내 최대 생활체육스포츠 시설인 고양어울림누리에서부터 행신·식사·고양 등 주요 배드민턴장, 선유동·충장·청평지·호수공원 등 총 4곳의 게이트볼장까지 이르게 될 이번 정비 사업은 올해 내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AI로 그리는 미래도시 일상’… 첨단 기술의 향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마트도시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이 10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홀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515개 기업과 기관, 도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 SLW 2026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피지컬 AI’와 차세대 로봇 기술이다. 실제 환경에서 인간과 직접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AI와 각종 첨단 로봇들이 전시장 전면에 배치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특히 사람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따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테니스와 복싱 경기를 시연해 인공지능이 진화시킨 신체 능력을 직접 보여줬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첨단 로봇 라인업도 대거 공개돼, 여러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시장 내부에는 세종대로, 광화문, 한강, DDP 등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들을 테마로 한 대규모 미래도시 체험관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행정, 안전, 돌봄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 속도조절론이 한국 반도체 산업과 코스피 10000시대에 미칠 영향은?
최근 글로벌 기술 시장과 증시를 가장 뜨겁게 달구는 화두는 단연 ‘AI 속도조절론’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를 인간의 통제 수준과 안전성 검증에 맞춰 조절하자는 이 논의는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재앙적 피해 가능성을 경고하며 불을 지폈고,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 등이 공감하면서 빅테크 인프라 투자(CAPEX)의 속도 조절 우려로 확산되었다. AI 인프라 투자감소 지적이 커지며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코스피지수 10000시대의 실현 가능성으로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리콘밸리 일각의 속도조절론을 ‘AI 산업의 둔화’로 단정 짓는 것은 기술 패권의 생리를 간과한 피상적 해석이라고 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정면으로 반박했듯, 공포심을 자극해 속도를 늦추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적 측면에서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지난 24일(미국시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AI 및 ‘슈퍼 인텔리전스(Super Intelligen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