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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준 고양시장의 빅피처③ 관건은 경기장 개보수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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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화합’, 차별화된 축제로 유치
원활한 경기 운영·선수 경기력 향상, 경기장 개보수가 관건
스포츠산업도시 고양의 위상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위한 만반의 준비태세 돌입


[고양=시사뉴스 허윤 기자] 시는 이번 대회 개·폐회식 및 주요 종목의 경기가 개최되는 고양종합운동장을 비롯해, 4개 대회 총 87개 종목이 펼쳐질 116개 종목 경기장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쳤다. 


총 155억 원을 투입해 미비점 보완을 위한 대대적인 개보수도 병행할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신의 주인공은 고양종합운동장이다. 


총 51억 원을 들여 육상트랙 및 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공인 육상용품 등도 다량 구입해 국제대회가 열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특히, 낮은 해상도와 화질로 이용에 불편함이 있던 2개의 전광판을 전면 교체하고 지상에 설치돼 있던 성화대와 국기봉 5개도 완전 철거해 탁 트인 시야를 확보했다.


축구경기장의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총 43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백석·충장·대화·중산 등 주요 축구장 4곳의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정비를 마친 축구장들은 시민들을 위한 체육공간으로 전면 개방한다. 


한강둔치에는 축구장(덕양구 덕은동 인근)이 조성돼 ‘스포츠의 도시’라는 닉네임에 걸맞은 위용도 갖출 전망이다.


이외에도 15억 원을 들여 롤러스포츠경기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노후로 시설 보수가 필요했던 성사·토당시립테니스장 또한 19억 원을 투입해 새롭게 단장중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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