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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가 삼성 이겼다 [경제데스크 칼럼]

글로벌 CSR 평판, LG 40위 > 삼성 90위
<시사뉴스> 제562호 커버스토리, “그들이 존경받는 이유”
“국내 기업 CSR 성찰 필요”



[시사뉴스 오승환 경제팀장] 어쩌면, 기자로선 운이 좋은 날이었다.

 

퇴근길 버스를 기다리던 내 앞에서 특종이 발생했으니까.

 

도와주세요!”

 

치한의 괴롭힘에 시달리던 여성은 구조요청을 했고 한 청년이 응답했다.

 

청년은 치한의 흉기에 찔리면서도 여성을 구했고 치한을 제압했다.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었지만 청년은 한동안 병원신세를 져야 했다.

 

정의의 기사가 나타났다

 

LG그룹이 발 빠르게 나섰다. LG의인상 수여.

 

사회정의를 실천했다며 시민들을 대신해 청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인이 된 청년은 물론 LG그룹에까지 세간의 칭찬이 자자했다.

 

역시 LG가 잘 해.”

 

LG는 그동안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에 공을 들여왔다.

 

그래서일까?

 

LG글로벌 브랜드 가치(Brand Finance, 2019)’91위에 불과했지만 글로벌 CSR 평판(Reputation Institute, 2019)’40위나 됐다.

 

우리나라 기업 중 가장 높다.

 

글로벌 브랜드 가치 5위로 우뚝 선 삼성이 CSR 평판에선 90위에 머물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의미 있는 순위다.

 

이번호 커버스토리는 그들이 존경받는 이유.

 

시장경제체제에서 기업은 이윤 추구가 먼저였고 비용만 소모되는 사회적 책임엔 인색한 편이었다.

 

국내 기업들은 더욱 그랬다.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대체할 만한 우리말 표현이 딱히 없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살아남느냐, 아니면 도태되느냐.

 

동물의 세계와도 같은 경쟁을 하고는 있지만 이젠 사회적 책임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사회적 가치는 인간과 동물을 구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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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내용, 과거<미래, 당리<국익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
국정감사는 입법 추진과 함께 대한민국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막중한 권한이자 책임있는 의정활동이다. 국민을 대표해 정부기관들의 국정운영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토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지를 국민의 눈으로 분석하고, 국민의 입으로 지적하는 엄중한 현장에서 눈부시게, 또 눈물나도록 명쾌하고 통쾌한 질의와 비판, 그리고 대안을 제시한 의원들을 만나본다.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31년간 정론직필의 언론정신을 구현해 온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선정하는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이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료됐다. 시상식에는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창간발행인 겸 대표이사인 강신한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 명단에 오른 국회의원, 수도권뉴스·시사뉴스 임직원들 및 국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일곱 번째 진행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은 2013년을 시작으로 지난 6년간 백 명이 넘는 국감 우수위원을 발굴해냈다. “공정하고 능력있고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의원님들에게 매년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하는데 감회가 새롭다. 우수의원에 선정되신 의원님들이 내년에도 국회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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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엄지 척! 남양주 지킴이 김한정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살기 좋은 남양주를 위해 더욱 달리겠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을)이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2016년 이후 매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이란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국회의원들의 감사 활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사뉴스>, <수도권일보> 편집국 기자, 외부 필진 등 109명의 선정위원이 모니터링한 후 투표로 선정했다. “철저한 준비와 날카로운 질문” 김 의원의 올해 국정감사는 ‘실속형 국정감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고양 저유소 화재 발생사건을 되짚으며 대형 화재사고 예방책을 제시했으며, 학교·경찰서·소방서·병원 등 공공기관 내진 보강도 역설했다. 어린이 물놀이시설 안전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학부모 마음을 살폈고,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에 따른 과태료 증가를 지적하며 사회적 약자를 대변했다. 지역주민을 위한 정책 질의도 빼놓지 않았다. “주민 동의 없인 가구산업단지 조성을 승인하지 않겠다.” 주민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양주시가 추진하고 있던 광릉숲 가구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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