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하이원)의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2000년 개장 이후 최고 액수의 잭팟이 터졌다.
하이원은 20일 오후 9시 임모(47.전남) 씨가 당첨금 5억8천995만여원의 '강원랜드 슈퍼메가 잭팟'을 터트렸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강원랜드 카지노를 방문해 이 같은 행운을 잡았다는 임 씨는 "잭팟을 예시하는 특별한 꿈도 꾸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하이원 측은 전했다. 이번 잭팟으로 임 씨는 당청금 가운데 세금을 제외한 4억2천800여만원을 받았다. 2000년 10월 말 개장한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그동안 터진 잭팟의 최고 당첨금은 2007년 2월 28일의 4억5천500여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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