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8.0℃
  • 연무대전 8.1℃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4.0℃
  • 맑음제주 11.4℃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10.4℃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경제

패션 주얼리 업계 '제2의 아마존' 될 터

URL복사

한승수 신성스마트 대표 "스타일 추천으로 고객경험 확장 계획"
2003년 단일 패션브랜드로 600억 매출 올린 성공신화 주인공
세계 시장 진출 위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주얼리연합회' 출범 눈 앞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지난 5월초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이 지난해 1675억원의 매출을 올린 한국의 여성의류 쇼핑몰 '스타일난다'의 지분 70%를 4000억 원대에 매입한데 이어 의류쇼핑몰 '난닝구닷컴'을 운영하는 엔라인도 사모펀드에 팔렸다. 이들 기업은 패션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개성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소비자층이 유사한 패션 주얼리 분야도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늘어날 전망이다. 패션 주얼리 브랜드 '줄리엣'을 1998년 세운 뒤 2003년 단일 브랜드로 매출 600억원을 올려 성공신화를 썼으며 지난 6월 주얼리와 카페를 결합한 새로운 컨셉의 주얼리 매장인 식스 에비뉴를 런칭한 한승수 신성스마트 대표로부터 온라인 주얼리 비즈니스의 현황과 전망을 들었다. 한 대표는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글로벌 전자상거래특위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스타일난다'의 성공신화 요인은. 
컨텐츠가 중요한 시대에서 온라인 플랫폼의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조차 없다. 스타일난다는 창립이후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장과 소통하면서 빠르게 트랜드를 반영하고 이끌어왔다. 스타일난다의 컨텐츠와 충성도 높은 고객을 함께 얻고 이를 통해 사업 영역을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은 인수 가격이 책정됐다고 생각한다. 스타일난다의 설립자인 김소희 전 대표(35)를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E)로 임명한 것도 자연스러운 통합을 유도하면서 콘텐츠 운영에 대한 안정화 효과를 감안한 것으로 판단한다. 엔라인의 경우 인수자 측 관심은 올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성공 사례가 자주 등장할수록 온라인 시장의 활기가 커질 것이다.


패션 의류 쇼핑몰과 패션 주얼리 쇼핑몰 간 특성은.

아이템의 차이일 뿐이다. 유행에 민감하고 주요 소비층은 여성이고 시각적인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점이 동일하다. 패션 의류 쇼핑몰은 시장이 커지고 있으나 패션 주얼리 분야는 아직은 초기 단계이다. 패션 주얼리 제품을 하나의 디자인 작품으로 보는 시각이 적다는 점도 아쉽다.



온라인시장에서 고객을 모으려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기본이다. 여기에 소비자가 원하고 갖고 싶은 아이템을 취급하는 것은 필수조건이다. 이런 아이템을 소비자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바이럴 마케팅(바이러스와 입소문의 합성어로 자연스럽게 정보가 공유되도록 해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결국 컨텐츠가 관건이고 이를 생산, 확장시키는 크리에이터(동영상을 만들고 업로드 하는 창작자)를 가진 온라인 쇼핑몰이 경쟁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국내 주얼리 시장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간 매출 비중은.

전체 규모는 6조원 수준이다. 이중 온라인을 통한 매출 규모는 정확히 파악되고 있지 않다. 다만 지난해 패션 용품 및 액세서리의 온라인 매출이 1조4500억 정도였고 전년 대비 28.9% 성장한 것을 감안하면 온라인 시장, 특히 모바일을 통한 매출은 더욱 커질 것이다.



주얼리 카페란.

2009년 실버 패션 주얼리 전문브랜드로 식스 에비뉴 브랜드를 시작했다. 지난 6월 세련된 카페 분위기에서 시그니처 음료를 즐기며 주얼리 제품을 체험하고 쇼핑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주얼리 카페 '식스 애비뉴'를 런칭했다. 올해 2곳의 직영점을 세우고 총 20여개까지  가맹점을 확장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을 통한 사업을 추진한다는데.

온라인 시장에서 고객의 경험 중심 활동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객 경험 중심의 마케팅이 대두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런 흐름을 감안해 빅데이터를 활용, 스타일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고객 경험 확장에 나서려고 한다.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담은 1만개 이상의 주얼리 아이템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얼리 온라인 쇼핑몰을 준비하고 있다.


키워드는 고객 경험 확장인데. 
한 헐리우드 배우는 패션 및 주얼리 브랜드를 독자적으로 런칭하면서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아마존을 선택했다. 엄청난 숫자의 팔로워를 잠재 고객으로 보고 SNS(소셜네트웍서비스)를 통한 마케팅만으로 신규 고객을 아마존으로 끌어들였다. 오프라인 매장 없이 온라인 플랫폼만을 이용한 마케팅에서는 소비자의 간접 경험이 중요하다. 경험 확장이란 시간적 물리적 제한을 넘어서는 온라인 공간에서 다양한 시각적, 촉각적 신호를 통해 타인의 경험을 내 것처럼 인식하고 그런 인식에 따라 내 소비 성향이나 쇼핑 리스트를 바꾸는 것이다. 증강 현실 및 가상현실 기술도 결국 이용자의 경험을 극대화하는데 있지 않을까. 이를 위해 우수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운영해야 한다.


스타일 추천을 어떻게 하나.

고객이 식스 에비뉴 매장을 방문해서 제품을 구입할 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기록할 방침이다. 준비 중에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선호도를 파악한 후 구매 패턴을 데이터화시켜 관리하는 고객 경험 관리(CEM) 기법을 적용하여 고객별 맞춤형 스타일을 추천할 것이다.


글로벌시장 공략도 준비하고 있다는데.

글로벌 명품 주얼리 브랜드를 육성하고 해외 시장에 진출하려면 개별 중소 업체의 힘으로는 어려움이 크다. 고민 끝에 주얼리 제조 및 유통 업체 종사자들과 함께 ‘글로벌 전자상거래 주얼리 연합회(가칭)’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한국의 주얼리 제품이 성공적으로 팔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종 출범 단계에 있다. 이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주얼리 브랜드를 만들겠다.


식스 애비뉴와 글로벌전자상거래연합회와의 관계는.

식스 애비뉴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면서 관련 업계의 의견과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필요한 전자상거래 생태계가 무엇인지 논의하고 이를 반영한 정책과 연구도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에 힘을 쏟고자 업계 종사자들과 글로벌 전자상거래 연합회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완성시켜 나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의견 기구로도 활동할 것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생각이다. 국내 우수한 주얼리 제품을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시킬 수 있는 허브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평소 아마존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다.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온라인 전자상거래를 통한 도서 판매 비즈니스를 한다고 할 때 모두가 허황된 서비스라고 말했다. 책은 서점에서 구입하고 필요한 것은 도서관에서 해결하는 것이 당시 소비 라이프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주변을 봐라. 책은 온라인으로 사고 전자책은 다운로드 해서 보고 도서관도 집에서 전자 도서관 형태로 빌려 본다. 아마존은 현재 시장 형태만 본 것이 아니라 시장을 움직이는 프로세스는 무엇이고 이용자는 어떤 서비스를 원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떤 기술을 개발 또는 적용할 것인지를 잘 준비하고 실천하였기에 성공했다. 이것은 온라인 플랫폼을 위한 비즈니스에서도 중요하다. 식스 애비뉴를 시작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플랫폼을 통해 패션 주얼리 업계의 아마존이 되고자 한다.


구체적인 마케팅 계획은.

회장으로 일하고 있는 서울엔터테인먼트 연합회에 소속된 한류 연예인을 활용해 스타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산되는 드라마 등 컨텐츠를 통해 PPL등 간접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바이럴 마케팅을 더하여 소비자들에게 빠른 시간 안에 인지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특별 인터뷰-김성제 의왕시장】 변방도시 아닌 ‘최첨단 수도권 중심도시’로 변모될 것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의왕=우민기 기자] “민선 5·6·8기를 거치면서 우리 시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숙원사업들을 하나씩 해결해 냈는데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을 가장 보람된 일로 꼽고 싶습니다.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은 2010년 민선5기 시장 때부터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친환경 도시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대외적으로도 성공한 대표 개발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중요한 성과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세 개의 복선전철 사업이 2024년에 모두 착공식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현재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그리고 GTX-C노선 철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데 앞으로 의왕시의 광역철도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시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개발사업이 답보상태에 있었던 오전동과 왕곡동 일대가 오전·왕곡지구로 선정되어 앞으로 1만 5천세대의 친환경 주거단지와 의료·바이오 등 첨단산업단지를 복합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작년 6월에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의왕 종합병원’유치에 성공하면서 시민 의료 환경 개선의 중

정치

더보기
【특별 인터뷰-김성제 의왕시장】 변방도시 아닌 ‘최첨단 수도권 중심도시’로 변모될 것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의왕=우민기 기자] “민선 5·6·8기를 거치면서 우리 시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숙원사업들을 하나씩 해결해 냈는데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을 가장 보람된 일로 꼽고 싶습니다.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은 2010년 민선5기 시장 때부터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친환경 도시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대외적으로도 성공한 대표 개발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중요한 성과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세 개의 복선전철 사업이 2024년에 모두 착공식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현재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그리고 GTX-C노선 철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데 앞으로 의왕시의 광역철도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시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개발사업이 답보상태에 있었던 오전동과 왕곡동 일대가 오전·왕곡지구로 선정되어 앞으로 1만 5천세대의 친환경 주거단지와 의료·바이오 등 첨단산업단지를 복합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작년 6월에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의왕 종합병원’유치에 성공하면서 시민 의료 환경 개선의 중

경제

더보기
정부, 추경·정책금융 통해 시장 안정에 나서...외국인 4.4조 유입에도 "변동성 경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중동전쟁 여파로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과 대규모 정책금융을 앞세워 시장 안정에 나섰다. 특히 추경의 물가 자극 우려에 대해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선을 그으며 신속한 국회 통과와 집행을 강조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금융·외환시장 동향과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중동전쟁 전개와 미국-이란 협상 변수에 따라 국제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다만 정부의 5조원 규모 국채 바이백 등 시장 안정조치 영향으로 국채시장 변동성은 다소 완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외환시장 측면에서는 외국인 자금 유입이 긍정적 신호로 꼽혔다. 4월 1일 국고채의 WGBI(세계국채지수) 편입이 공식 개시된 이후 3일간 외국인이 4조4000억원 규모 국고채를 순매수하며 일본계 자금을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향후 채권·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여기에 해외 투자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치유의 축제… ‘꽃맞이 잎맞이 굿’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공동기획 공연 ‘돈화문커넥트’ 시리즈를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와 대중적 생동감을 아우르는 두 개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주년을 기념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기획으로, 거장의 맥을 잇는 젊은 예인들의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꽃맞이 잎맞이 굿’이 그 주인공이다. 오는 4월 23일(목) 열리는 무대는 ‘서(徐)’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서공철 명인과 서용석 명인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젊은 연주자 김용건과 차루빈은 각각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통해 유파 고유의 정체성과 깊이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화려한 여음과 섬세한 감정선, 강약의 대비가 돋보이며,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힘 있는 음색과 판소리적 시김새로 극적인 흐름을 만들어낸다. 공연의 마지막은 ‘산조 병주’ 무대로 장식된다. 서공철 명인의 제자 강정숙 명인과 고(故) 서용석 명인이 함께했던 연주를 바탕으로, 스승과 제자로 이어지는 전승의 흐름을 현재의 무대 위에 다시 펼쳐낸다. 이어지는 4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