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1 (수)

  • 맑음동두천 8.1℃
  • 구름많음강릉 6.3℃
  • 구름많음서울 11.6℃
  • 구름많음대전 12.0℃
  • 흐림대구 10.5℃
  • 박무울산 9.6℃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1.8℃
  • 흐림고창 9.6℃
  • 제주 13.4℃
  • 맑음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10.2℃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9.1℃
  • 흐림거제 12.3℃
기상청 제공

경제

외식브랜드 ‘경복궁·삿뽀로’ 부산 진출

URL복사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외식서비스기업 엔타스가 부산 1호점을 통해 부산 지역에 진출한다.
 
엔타스는 그동안 집중했던 서울, 경기 지역에 이어 사업 확장을 위해 해운대구 중동에 숯불갈비 코스요리 ‘경복궁’, 정통일식 전문점 ‘삿뽀로’, 그리고 카페 ‘코드 브라운’ 1호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1호점은 1층 코드브라운, 2층 삿뽀로, 3~4층 경복궁이 입점해, 한 건물에서 식사와 디저트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삿뽀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정통 일식브랜드다. 엔타스 관계자는 “완도, 제주, 남해 등 국내 청정지역에서 갓 잡아 올린 제철 식재료에 일식 전문가들의 장인정신과 철학이 더해져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다”며 “특히, 부산 1호점에서는 사시미 위주의 기본 코스메뉴에 차슈덮밥, 해물파피요트 등 일본정식 메뉴가 추가돼 보다 제대로 된 정통일식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복궁’은 25년 전통을 자랑하는 숯불구이 코스요리 브랜드로, 한식 전문 셰프들이 엄선한 최상급 육류와 제철 식재료를 즐길 수 있다. 경복궁의 시그니처 메뉴인 ‘양념갈비’와 ‘생갈비’는 덧살 없는 100% 순수 갈빗살로 만든 최고의 명품 갈비만을 사용해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40인 수용가능 대형룸이 다수 구비돼 대형 가족모임과 비즈니스 회식 장소로도 적합하다.
 
카페 ‘코드 브라운’은 다양한 커피와 스페셜티, 디저트 그리고 모던하고 빈티지함이 고루 묻어나는 세련된 인테리어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는 고객들에게 부산 중동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타스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 이어 부산의 소비자들에게도 경복궁과 삿뽀로에서 제공하는 최고 품질의 요리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부산의 소비자들이 연말을 맞아 경복궁과 삿뽀로, 코드 브라운에서 뜻 깊은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엔타스는 부산 매장 오픈을 기념해 부산 시민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평일 점심시간에 경복궁과 삿뽀로 부산 중동점에서 런치메뉴 3개를 주문하면 같은 메뉴 1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통 큰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코드브라운에서는 아메리카노 1+1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광주=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