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5.0℃
  • 서울 15.9℃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18.7℃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7.8℃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WKBL]'누가 막을쏘냐' 우리은행, KDB생명 누르고 13연승

URL복사



[시사뉴스 박철호 기자] 춘천 우리은행이 31점을 합작한 임영희와 양지희의 활약으로 최하위 KDB생명을 누르고 13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은행은 9일 구리시체육관에서 벌어진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경기에서 68-5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무려 13연승을 질주했다. 18승2패로 독보적인 1위다. 2위 KEB하나은행과는 8경기 반차다. 우리은행이 마지막으로 패한 경기는 지난해 11월25일 KB스타즈전이다. 이후 45일 동안 패배를 맛 본적 없는 무적이다.

반면 KDB생명은 지난 7일 삼성생명전 승리 이후 오랜 만에 연승을 노렸으나 우리은행의 벽을 넘지 못했다.

우리은행은 쉐키나 스트릭렌이 20점 9리바운드을 기록하며 KDB생명 플레넷 피어슨(18점 5리바운드)과의 외국인 선수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했다.

임영희는 3점슛 2개 포함 16점과 함께 8개의 리바운드를 올렸고, 양지희도 4쿼터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함께 동료들에게 슛찬스를 제공하며 15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도왔다.

우리은행은 전반까지 KDB생명의 적극적인 수비에 막혀 30-31로 뒤졌다. 하지만 3쿼터 쉐키나 스트릭렌이 연이어 득점에 성공하며 역전에 성공한 뒤 서서히 점수차를 벌려 나갔다.

4쿼터 들어서는 양지희가 골밑을 지키고 임영희와 이승아(6점·3점슛 2개)가 외곽포로 리드를 가져가며 연승을 이어갔다.

KDB생명은 플레넷과 이경은(10점 6어시스트)만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을 뿐 공격이 단조로웠다. 전반까지 적극적인 수비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으나 후반 체력이 떨어지며 패하고 말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