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8.14 (일)

  • 흐림동두천 26.3℃
  • 흐림강릉 27.7℃
  • 서울 27.9℃
  • 흐림대전 27.4℃
  • 흐림대구 30.8℃
  • 구름많음울산 29.4℃
  • 흐림광주 28.8℃
  • 구름많음부산 26.1℃
  • 흐림고창 28.2℃
  • 구름조금제주 30.9℃
  • 흐림강화 27.0℃
  • 흐림보은 26.6℃
  • 흐림금산 27.3℃
  • 구름많음강진군 28.2℃
  • 흐림경주시 30.2℃
  • 구름많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정치

심상정, 동물보호법 개정 토론회 개최

URL복사

생명권 시대에 동물보호법 개정의 방향 제시

새진보정당추진회의 심상정 의원(경기 고양 덕양갑)은 생명존중의 차원에서 동물보호법의 올바른 입법(?개정)을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27일 국회 의원회관 신과 2층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올해 다양한 동물학대 사건을 통해 동물보호법의 문제점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으며, 이미 존재하는 법조항도 법해석의 부실로 사문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이 있다.

이번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는 현행 동물보호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진단, 개선책 제시를 통해 동물의 생명권에 대한 논의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는 주제발표 형식으로 진행되며 크게 생명권의 시각에서 우리나라 동물관련법에서 동물이 어떻게 다루어지는지와 올해 발생한 동물학대 사례에 비추어 현행 동물보호법이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현행 동물보호법의 모순점과 미비점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법 개정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는 심상정 의원 외에 민주통합당의 장하나 의원과 진선미 의원이 함께 주최하며, 동물보호단체로 잘 알려진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와 녹색당+가 주관할 예정이다. 또한 인기 가수인 이효리씨가 축하영상을 통해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 ⑤ 평택대학교】 창학 110년의 역사, 또 다른 100년 준비하는 사회수요맞춤형 첨단융합인재 양성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PTU교과전형 - 교과내신 100% 2. PTU종합 - 1단계 서류, 2단계 면접 3.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4. 서로 다른 전형으로 복수지원 가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로 창학 110년을 맞이한 평택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동현)는 평택을 대표하는 4년제 종합대학이다. 지역사회 맞춤형 학과 개편과 IT공과대학의 설립, 교육부의 첨단학과의 정원 증원 허가를 통해 미래산업형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평택은 여러 반도체기업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평택 고덕신도시에는 삼성전자가 있고, 평택 진위에는 엘지전자가 위치해 있다. 평택과 접하고 있는 화성시, 천안시, 용인시에는 삼성반도체와 삼성SDI, SK하이닉스의 반도체클러스터가 있다. 경기남부 전체가 미래 부가가치산업인 스마트 테크놀로지의 중심으로 변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전통적 제조업인 평택의 쌍용자동차를 비롯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연구소와 생산시설 또한 인근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평택항이 새로운 무역항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평택은 물류와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

더보기
尹, 광복절 경축사 키워드는 '자유' '통합' '공정'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오는 1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윤석열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자유', '통합', '공정' 등 국정운영 핵심 가치를 거듭 강조하며 지향점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까지도 취임 첫 광복절 경축사 원고를 놓고 참모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등 막바지 감수 작업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아직 경축사 최종 확정판이 안 나왔다. 중요한 연설이다 보니 마지막까지 만지고 고치고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축사에는 윤 대통령이 그간 강조해온 '자유', '통합', '공정' 등의 키워드들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방향성 속에서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점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메시지를 낼 전망이다. 대한민국 건국과 관련한 메시지도 담길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된 광복군 선열 합동 봉송식에 참석, 추모사를 통해 "오늘날 누리는 자유는 일제강점기 자유와 조국의 독립에 목숨을 던진 분들의 희생 위에 서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경축사에서도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할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아리랑도서관, 성북정보도서관에서 4人 4色 작가들이 예술로 공감하는 노인 이야기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이야기청과 8월 23일(화)부터 9월 18일(일)까지 아리랑도서관, 성북정보도서관 두 곳에서 ‘2022 이야기청 성북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야기청은 청년 예술가와 지역 노인들의 만남으로 서로의 삶을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작품으로 발표하는 프로젝트로, 성북구에서는 올해 6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이야기청 프로젝트는 도서관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노인들의 다양한 삶을 들여다보고, 희로애락으로 줄줄이 이어진 그들의 이야기와 도서관의 연결고리를 찾아 설치, 음악, 영상, 사진 등의 예술 작업으로 풀어낸다. 2022년 이야기청 작업은 특별히 성북구를 대표하는 두 도서관에서 각각 2주 동안 이어지는데, 8월 23일부터 시작되는 아리랑도서관 결과공유회에는 권석린 작가(설치 작업)와 천샘 작가(영상 작업)가 참여한다. 권석린 작가(연극연구소 명랑거울 대표, 설치)는 이영구(정릉동) 어르신과의 만남을 ‘시간의 자리’라는 주제로 도서관의 곳곳을 관람객이 직접 찾아다니며 감상하도록 장소이동형 전시를 설치한다. 천샘 작가(안무가, 감성스터디살롱 오후의예술공방 대표)는 성북구 한책추진단 운영위원회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