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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청담글로벌,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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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브랜드 토탈 솔루션 전문 기업 청담글로벌은 수출바우처 사업의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수출바우처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관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연간 총 6회 선정된다.

청담글로벌은 홍보·광고·수출 이행 부문에서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수출바우처 사업에 참여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국내 브랜드사는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마케팅, 광고, 라이브 방송 등의 서비스를 수출바우처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2017년 설립된 청담글로벌은 국내 기업의 해외 수출에 필요한 사전 인허가, 마케팅, 풀필먼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설립 이후 7년 동안 50개 이상의 경쟁력 있는 국내 브랜드를 인큐베이팅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켰다. 또 회사는 지난해부터 라이브커머스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틱톡', '콰이쇼우', '샤오홍슈'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내 왕홍 마케팅을 지원해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담글로벌은 지난달 미국·유럽 현지에 최적화된 커머스 전문 기업 '크리에이시브(Kreassive LLC)'를 인수했다. 회사는 중화권 중심의 비즈니스에서 유통 국가를 다변화해 미국, 유럽 등 신규 시장을 공략함으로써 글로벌 진출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청담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수행기관 선정을 통해 중화권을 포함한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마케팅, 광고,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수출바우처 참여 브랜드에 제공,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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