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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푸른나무재단, 2024년 학교폭력 제로센터 ‘중앙법률지원단’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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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박길성)은 11일(화) 서초동 본부에서 ‘2024년 학교폭력 제로센터 중앙법률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자문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푸른나무재단은 원활한 사업 지원을 위해 학교폭력 제로센터 중앙법률지원단을 운영한다.

 

중앙법률지원단으로 위촉된 위원(변호사)들은 시·도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제로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제로센터 운영 및 학교폭력 사안 처리,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불복절차 등과 관련한 법률적 문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서는 학교폭력 제로센터 중앙법률지원단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의논하고 학교폭력 사안의 법적·교육적 해결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향후 학교폭력 관련 현안의 법제도 개선 및 대안책 마련을 위한 중앙법률지원단 운영협의회도 주기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지원절차는 푸른나무재단에 신청서 제출을 통해 자문을 요청하면 사례당 복수의 변호사가 배정되어 다각적인 법률적인 정보 제공 및 답변을 받게 된다.

 

푸른나무재단 박길성 이사장은 “학교폭력 문제해결 과정 중 법률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중앙법률지원단이 현장에 잘 활용되어 교육공동체 회복과 학교폭력 문제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촉된 위원들은 중앙법률지원단을 통해 사업 운영의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는 의견에 공감하였으며, “현장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법률정보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번 지원단을 계기로 학교폭력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적 보완이 될 수 있는 의견을 나누는 인프라 구축이 된다면 사업 실무자와 어려움을 겪는 피해 학생 및 가정이 보호받는 결과로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른나무재단은 1995년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시민사회에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과 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NGO)으로, 학교폭력 상담전화 및 긴급출동, 피해학생 전담지원센터(Withwee), 예방교육 및 문화확산, 장학사업, 연구조사, 국제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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