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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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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8일 ~ 6월 10일

비구름이 가득 떠 있을 뿐 비가 내리지 않으니 답답하구나. 그러나 강물이 비록 적더라도 마른 비늘을 적셔줄 것이다. 사업가 이것저것 손대지 말고 한 가지라도 꾸준히 밀고 나가면 적소성대하리라. 독주하지 말고 후원하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 것.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가정이 불안정한 상태이다. 피차가 신경이 날카롭기는 마찬가지 여차하면 폭발하기 쉬운 때다. 친구 간에도 자칫하면 우의가 갈라질 상태이니 조심해야겠다.

 

여행지에서 불편을 느껴 내 집을 그리워하게 되는 것처럼 모든 일이 불편한 때이니 매사에 조심하라. 좋은 운도 있으려니와 그렇지 못한 때도 있는 법이다. 마치 어떤 곡선을 그리듯 사이클이 있는 것이니 설령 마음먹은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낙담치 말라. 직장인 갈등 느끼나 이 주기 지나면 호전되니 변동수 찾지 말 것. 양력 8월, 9월, 겨울생 2 조금 늦어지는 기미는 있으나 원하는 바 이루어진다.

 

아직은 연약한 새싹이기에 모진 비바람을 조심해야 할 시기로 가정에서도 그러하려니와 직장에서도 내분이 잦겠다. 직장인 서로 의견이 통하지 않으니 협력도 되지 않는다. 선배나 동료로부터 따돌림받을 수 있겠으나 자포자기는 금물. 용기를 잃지 말고 때를 기다리자. 권토중래할 날이 있으리라. 극기는 이런 때일수록 필요한 것이다. 양력 1월, 7월, 8월, 9월, 10월생 주위사람으로부터 신임을 받게 되고 사랑도 받는다.

 

유궁무시 내적하방이라. 활은 있어도 화살이 없으니 오는 도둑을 어찌 막을 수 있으랴. 이루고 패함이 병가상사이니 마음을 지켜야 할 것이다. 별로 이익도 없는데 구설이 분분하니 들어도 듣지 않은 듯이 행하라 사업가 물심양면으로 소모가 심할 뿐 아니라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하던 일 잘 지키고 함부로 일을 벌이지 말 것. 양력 1월, 7월, 9월, 10월생 빛을 못 보던 보유주식이 빛을 보게 되니 눈앞에 이익이 놓여있다.

 

매가 꿩을 쫓으니 가리킨 곳을 쉽게 알지 못하는구나. 
집에 있으면 마음이 심란해지고 밖으로 나가면 편안하니 하던 일에 전전하지 말고 새 일을 도모해 봄도 좋겠다. 주의할 점은 시비를 하지 않고도 구설수에 들기 쉬우니 어떤 시비라도 피해야 할 것.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한 가지 일에 두 마음을 품지 마라. 행여 재물을 얻어도 모으기가 쉽지 않으니 마치 쏟아진 비가 흘러내림과 같음을 어찌하라.

 

사람을 피해 숨은 사슴이 도리어 호랑이를  만난 격이로다. 사업가 겉으로 화려하나 실속 없이 말하자면 빛 좋은 개살구라 할까 고집만 내세우다가 낭패를 볼 것이니 자신의 고집을 적당히 꺾도록 하자. 금전거래 삼가고 특히, 자가운전자 교통사고 주의 요망. 양력 8월, 9월, 겨울생 그동안 갖고 있던 주식 지금까지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앞으로 상승세를 타 재물로 화하여 돌아올 것이다.

 

초목봉상 하망생계라. 초목이 서리를 만났으니 어찌 살기를 바라겠는가. 분수를 알지 못하고 동분서주하니 도리어 괴상한 일만 잇달아 일어나기 십상이다 손재수가 있으니 함부로 투자해서는 안 되며 친한 자가 도리어 손해를 입힌 것이니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사업가 하던 일을 잘 지키는 것이 새 일을 찾느니 보다 낫다. 양력 가을, 겨울생 천리타향을 헤매다가 고향사람을 만났으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있겠는가. 헛된 중에는 실상이 있으니 하늘이 복을 주심이로다.

 

동풍해동 고목봉춘이라. 동풍에 얼음이 풀리고 마른나무가지가 봄을 만났으니 이제야 성운이 돌아와 몸과 마음이 다 바쁘다. 그러나 바늘허리에 실을 매서 쓸 수는 없는 법. 매사에 순서가 있고 계단이 있듯이 차근차근 일처리 하자. 서두르는 것은 금물이다. 공직자로부터 자영업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 좋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이성문제 조심하라. 이성으로 인해 복잡하고 구설수 따르게 된다.

 

잠룡득주 변화무궁이라. 깊은 물에 잠긴 용이 여의주를 얻었으니 어찌 변화가 무궁하지 않으랴. 일을 추구하매 일사천리로 이루게 될 것이니 그 이익이 결코 적지 않으리라. 
직장인, 공직자 윗사람의 인정을 받아 일신상에 변화가 있되 좋은 면으로 있을 것이니 소원하는 일에 열중하라. 양력 2월, 3월, 5월, 6월 후일 화근이 되는 수가 있겠으니 문서를 명확하게 해 두라. 투기성 있는 일에 손대지 말 것.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할까, 노력의 대가를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주기로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탐하지 말고 분수를 지키면 편안하겠다. 상업에는 강운이고 신규로 하는 사업도 난관은 있겠으나 끝에 가서는 성공을 거두겠으며 생활에는 조그만 지장도 받지 않을 것이나 구설수가 따르겠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안정감, 충실감이 있는 때이고 행운도 따르는 시기 주식투자 길.

 

일도장강 비천비심이라. 건강을 한번 건너니 얕지도 깊지도 않구나. 얻는 것도 있으나 반대로 잃는 것도 있겠으니 공연히 마음만 상하게 된다. 재물에 관하여 다른 사람과 의논하게 되면 처음은 좋으나 결과적으로 좋지 않으니 절대주의할 것. 사기당할까 조심하고 도장과 문서에 각별히 신경 쓰자. 양력 가을, 겨울생 직장인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야한다. 한자리에 눌러앉아 있는 것이 빠르고 사업가 점진적으로 사업 확장해도 좋겠다.

 

땅 밑에서 새싹이 움트니 이제 곧 햇빛보고 승승장구 할 것이며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운기이다. 적은 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해 일취월장함으로써 큰 사업을 이루겠다. 공직자 청렴결백하고 공정하게 일을 처리하고, 겸손 온유한 태도를 취한다면 그 복록이 길이 가려니와 오만방자하게 처세하다가는 들어오는 복을 걷어차게 될 것이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사업상 교제를 빙자해서 주색에 빠지는 자아변명, 자기 합리화는 무덤을 파는 격이니 처세에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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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력 다해 준비한 세미나… 성과 기대하고 있어
우리가 어떤 일을 힘들게, 어렵게 해냈을 때 “이번에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이번에 진짜 죽는 줄 알았다”라는 표현을 한다. 문어적으로는 “이번에 사력(死力)을 다해 해냈다. 사력을 다해 이루어냈다”고 표현한다. ‘정말’, ‘진짜’라는 강조어와 일(과업)을 ‘죽음’에 비유해 표현한 것은 그 일이 매우 어렵고 힘들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주관으로 개최한 ‘한국-카자흐스탄 경제협력 방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사력을 다해 해냈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왔다. 위의 세미나 개최를 기획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 그동안 주제를 정하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친 브레인스토밍, 주제를 정하고 난 뒤에도 ‘누가 어떤 내용으로, 어떤 방식으로 발표를 해야 하나’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이며 주제와 발표 내용 등을 확정 지어 나갔다. 그리고 이 세미나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로서가 아니라 국가 대 국가, 정부 대 정부의 경제협력 방안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는 나름 거창한(?) 목표가 있었기에 정부와 국회, 대통령실과의 연계된 일정과 내용 등이 필수적이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