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1 (수)

  • 흐림동두천 -15.4℃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6.5℃
  • 광주 -5.8℃
  • 맑음부산 -4.5℃
  • 흐림고창 -7.4℃
  • 제주 1.4℃
  • 맑음강화 -13.7℃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3℃
  • -거제 -3.8℃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결코 운이 나쁜 주기가 아니라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시기이다. 사업이나 생활방식을 개혁하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로 자신은 불편이 없더라도 주변의 흐름과 분위기에 따라 새로운 방향으로 고칠 일이다. 이것은 새로운 운을 맞이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사업이나 애정이나 실패했던 것도 다시 도전하면 희소식이 생길 듯. 
양력 7월, 8월, 9월, 10월생 호사다마가 염려되니 인화화친에 힘쓰고 계약문제 등은 다음주기로 미루라.

 

 

스스로 마음을 정하지 못하니 구름만 가리고 비가 오지 않는 수다. 바람이 초목을 휘어잡듯 당신도 올바르게 휘어잡는 지혜와 슬기가 필요한 때다. 사업가 경영은 잘 되어 큰 이득을 볼 수 있으나 당신을 노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사람단속, 문단속에 만전을 기하라.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 내가 신경 쓴 만큼 관심이 오고 수고한 만큼 대가를 얻는다. 이성과 만나면 마음이 통하고 호흡이 맞는다. 

 

 

바람타고 온 행운이 나를 돕는다. 기러기가 반석위에 앉았으니 재물이 넉넉한 주기로 반드시 공이 있으며 크게 이익도 있다. 불화했던 가정이 평화로워지고 막힘이 없으니 하고 싶은 일은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 할 것. 직장 승진시험 모두 힘쓰면 뜻을 이루는 주기이며 사업가 서둘지 말고 상대가 먼저 교섭해 올 때까지 기다리면 기회가 온다. 
양력 1월, 7월, 9월, 10월생 칠전팔기의 정신을 가질 때. 버텨내면 소원 성취한다. 

 

 

막혔던 일들이 풀리고 광명이 보이는 주기로 벌거숭이산이 울창한 숲을 이룬다. 돌아오는 길은 기쁘다고 했으니 수입 수확도 많아지며 경제면에서도 뜻밖의 성과로 희망도 가득한때다. 현재의 영화에 너무 심취하다 보면 그 상태를 오래 지속시킬 수 없으므로 주의요망. 자칫 방심이 피해로 되돌아온다. 
양력 1월, 4월, 7월, 9월, 10월생 세상사 달구름이니 애써도 알아주는 사람 없구나. 갈등과 초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신경쇠약 걸릴 우려.

 

 

무거운 짐을 굳이 혼자 짊어지려하니 미련하기가 곰과 같구나. 위기에서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지금까지 다져온 인간관계,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일 줄 아는 것도 중요한 요소이니 경계하지 말고 마음 문을 터놓도록. 밝은 분위기로 사람을 대하면 순리대로 얻는다. 
양력 2월, 3월, 11월, 12월생 빈 몸으로 가서 등짐지고 오는 격. 평소 좋아하던 숫자에서 행운이 있다. 우직하게 밀어붙여라. 한번쯤 로또복권 사보는 것도 괜찮을 듯. 

 

 

사다리를 계속 올라가면 추락할 염려가 있으니 내려올 기회가 있을 때 내려오는 것이 현명하다. 좀 더 높이 올라설 수 있을 것 같아 계속 오르다보면 추락의 위험도 더 커짐을 알아야. 서두르지 않으면 때늦은 후회만 따를 뿐이다. 이성간 애정운은 상대방에 대해 갖고 있던 환상이 깨어지게 될 듯.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 매매나 계약은 빠를수록 득이다. 재산증식의 좋은 기회임을 알아차리자.

 

 

성운이 흐르는 주기로 윗사람의 도움으로 사업에 예상외의 성과가 기대된다. 운이 너무 강하니 강약을 조절할 때다 . 하늘높이 떠 있는 태양은 기우는 때가 있는 법이니 자기의 욕심을 내기보다는 남에게 베풀어 주는 인정과 아량이 필요하구나. 사업가 목적을 발견했으면 두 번 세 번 되풀이해서 노력할 것. 
양력 1월, 4월, 8월, 9월, 10월생 남의 말을 믿고 따라하면 손해는 있어도 이익은 없을 수. 길이 울퉁불퉁하다. 적당한 휴식과 체력관리로 건강 지키자.

 

 

감정을 자유롭게 발산하고 싶지만 마음뿐, 산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형국이다. 남의 것을 탐하지 마라. 검소하게 생활하지 않고 화려하게 외형만 꾸민다면 오히려 구설에 오르내리고 손재수 당한다. 새로운 곳에 투자를 하는 것보다는 갖고 있는 것을 잘 관리하는데 신경 쓰는 편이 좋을 듯.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 오얏이 봄을 만나니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린다. 가슴을 활짝 열고 적극적으로 행하자.

 

 

대를 심어놓고 수풀이 우거지길 기다리니 어느 때에나 가려줄까. 원활하지 않은 운세 주기이니 언행을 삼가고 과욕을 부리지 말 것. 일이 꼬일수록 이익만을 쫓기보다 일단 견뎌보자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득이 된다. 감정적으로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흔들리나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는데 심혈을 기울이자.
양력 2월, 3월, 4월, 5월, 6월, 11월, 12월생 남모를 행복감이 우아하게 피어나는 주기. 이성간 애정문제는 닭이 알을 품듯 성숙된다.

 

 

군대를 이끌고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으니 수난과 고통이 따른다. 앞으로 나가기보다는 한걸음 양보하는 것이 유리하다. 평소 안면이 있던 사람이 큰 해를 끼치니 자신과 웃는 얼굴로 인사했다고 모두 내 사람으로 오해하지 말 것. 좋은 의견 제시하는 사람 있어도 경제적 손실을 입거나 일을 망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양력 2월, 3월, 11월, 12월생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르니 추수하는 농부의 마음이로다.

 

 

용의 발톱에도 때가 끼는 법. 나만 힘든 것이 아니니 힘내도록. 배가 물살을 거슬러 오르려는 괘이니 무슨 일 인들 수월하리오. 어리석은 호기심이 신세를 망치니 길을 잃었으면 제자리에 있을 것. 마음의 동요가 심한 형상으로 일을 할 때에도 두서가 잡히지 않아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구나. 승부욕을 가지고 덤벼들면 오히려 즐겁게 매진할 수 있을 듯. 
양력 2월, 3월, 4월, 5월, 6월, 11월, 12월생 의식주에 변동주면 대길.

 

 

신경 쓰였던 걱정거리도 한낱 기우로 끝나고 남몰래 추진해 온 일이 서서히 결실을 가져다준다. 대부분의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지만 금전운이 뒤따라 주기 않으니 씀씀이를 줄이자. 요행수를 바라기보다 준비한 길을 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으로 금전거래 주의하고 사기꾼 조심하자. 무리한 융자나 대출 금물. 
양력 4월, 5월, 8월, 9월, 10월생은 명검을 아이에게 주면 무엇 하리. 키워 기회를 준비하자.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함영주 회장 “판 바꾸는 혁신·하나금융 대전환” 선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025년 연임 성공 이후 본격적으로 출범한 2기 체제는 ‘안정’과 ‘성장’을 목표로 비은행 부문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 주주가치 제고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새해 신년사에서 함 회장은 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판을 바꾸는 혁신’과 ‘하나금융 대전환’을 선언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함영주 회장 ‘2기 체제’ 밸류업·비은행 부문 강화 지난해 3월 정기주총에서 81.2%의 찬성률로 연임에 성공한 함 회장은 오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보장받았다. 그의 정당성은 실적과 안정적인 리더십 체제에 기반하고 있다. 함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 가장 큰 배경은 실적이다. 지난 2022년 함영주 회장 선임 당시에는 외국인 과반의 반대표가 나왔으나, 3년 후 연임 표결에서는 찬성 우위로 전환됐다. 이는 외국인 주주들이 과거와 달리 수익성과 경영 성과에 더 주목하고, 주주 환원 정책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함 회장은 20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통합한 이후 초대 은행장을 맡았고, 하나금융 부회장을 거쳐 2022년 회장 자리에 올랐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그룹 당기순이

정치

더보기
“장동혁 대표, 지금 당장 입원해야 할 상황...모든 바이탈 사인 정상치보다 크게 낮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지난 15일부터 국회에서 공천·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특별검사 법률안의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지금 당장 입원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 출신인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서울 강남구갑, 보건복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은 20일 밤에 국회 장동혁 당 대표 단식 농성 현장에서 기자에게 “장동혁 대표는 현재 지금 당장 입원해야 할 상황이다”라며 “국회 의료진이 입원을 권하고 있지만 장동혁 대표는 단식 농성을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명옥 의원은 “장동혁 대표의 산소포화도는 현재 정상치보다 크게 낮은 상태다”라며 “바이탈 사인(Vital Sign, 사람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호흡, 체온, 심장 박동 등의 측정치)도 모두 정상치보다 많이 낮다”고 밝혔다. 서명옥 의원은 “국회 간호사들이 계속 장동혁 대표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며 “아직 여권에서 장동혁 대표를 만나러 온 적은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홍익표 신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에게 “신임 정무수석께서는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고 있

경제

더보기
민병덕 의원, 탈쿠팡법 대표발의...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소비자 즉시 탈퇴 가능 규정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쿠팡 주식회사 탈퇴를 더욱 자유롭게 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경기 안양시동안구갑, 정무위원회, 윤석열정부의비상계엄선포를통한내란혐의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7. ‘플랫폼사업자’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하여 거래를 제공하는 통신판매업자 또는 통신판매중개업자를 말한다”고, 제21조의4(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즉시탈퇴 요구권)제1항은 “소비자는 전자상거래를 위해 가입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생 또는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플랫폼사업자에게 즉시 탈퇴를 요청할 수 있다”고, 제2항은 “플랫폼사업자는 제1항의 탈퇴 요청을 받은 경우 불필요한 절차나 부가 요구 없이 즉시 탈퇴를 처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항은 “플랫폼사업자는 제1항의 탈퇴 요청을 받은 경우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탈퇴 방해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탈퇴 메뉴를 은폐하거나 찾기 어렵게 구성하는 행위. 2. 탈퇴 의사를 반복

사회

더보기
노원을지대학교병원 2월 8일, 정형외과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훈)이 오는 2월 8일 일요일 오전 8시 50분 제12회 정형외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연구동 지하 1층 범석홀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치료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기술 발전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로봇 척추 수술(노원을지대학교병원 손희중 교수) ▲정형외과 연구에서 대규모 언어모델의 기초 및 활용(노원을지대학교병원 최성주 교수) ▲정형외과 임상에서의 AI의 적용 사례(서울대병원 이요한 교수)가 소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하지 관절경 술기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고관절 비구순 파열의 관절경적 진단 및 치료(노원을지대학교병원 김진우 교수) ▲슬개골 불안정성의 관절경적 치료(인천보훈병원 윤정로 원장) ▲만성 발목 불안정성에 대한 관절경적 외측 인대 재건술(차의과학대병원 이성현 교수) 등 실제 임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다룬다. 마지막 섹션에서는 상지 관절경 술기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한다. ▲관절경적 회전근개 봉합술의 생물학적 치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