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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신규확진 2만6960명…토요일 12주 만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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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356명, 나흘째 300명대…사망 39명
어제보다 1537명, 1주 전보다 2376명 감소
오늘부터 국내 입국 후 PCR검사 의무 해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금요일인 전날 2만696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이틀째 2만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6960명 늘어 누적 2479만6014명이다.

전날 2만8497명보다 1537명, 일주일 전 2만5792명보다 2393명 줄어들며 감소세를 이어갔다.

토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7월9일(2만264명) 이후 12주 만에 최저치다.

최근 일주일 간 일평균 확진자는 2만8840명으로 전주 일평균 3만3549명보다 4709명 줄었다.

지역별로 서울 5584명, 경기 7837명, 인천 1570명 등 수도권에서 1만4991명(55.7%)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1934명(44.3%)이 나왔다. 부산 1317명, 대구 1251명, 광주 618명, 대전 751명, 울산 454명, 세종 222명, 강원 900명, 충북 823명, 충남 1045명, 전북 795명, 전남 720명, 경북 1299명, 경남 1531명, 제주 208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2만6659명 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이 7178명(26.9%),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5056명(19.0%)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01명이며 검역 단계에서 35명, 지역사회에서 266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이 198명, 외국인이 10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한 356명으로, 나흘 연속 300명대다. 60세 이상 고령층이 316명(88.8%)을 차지했다. 신규 입원 환자는 114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위중증 환자는 384명으로 전주(461명)보다 77명 감소했다.

코로나로 사망한 환자는 39명이며, 이 중 60세 이상이 36명(92.3%)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3명도 사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8445명(치명률 0.11%)이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0.1%로 전체 병상 1839개 가운데 1470개가 사용 가능하다. 수도권 가동률은 20.8%, 비수도권은 18.5%로 안정적인 상황이다.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22.8%, 중등증 병상(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은 12.1%로 전날보다 소폭 감소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2만7355명이 신규 배정돼 총 17만5897명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에 177곳이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 1만3959곳,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172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8021곳)이 운영 중이다.

한편 이날부터 국내 입국자에 대한 24시간 내 PCR 검사 의무가 해제된다. 만약 입국 후 코로나 증상이 있으면 3일 내에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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