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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확진 2만5792명, 일요일 11주새 최저…사망 21일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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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2만5544명, 해외유입 248명
위중증 416명…중증 병상 22.5% 가동
어제 73명 사망…재택치료 20만800명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11주 만에 가장 적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5792명 늘어 누적 2462만128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9353명)보다 3561명 줄었다. 1주 전인 18일(3만4743명)보다는 8951명 적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7월10일의 2만383명 이후 11주 만에 최저 기록이다. 그로부터 1주 단위로 17일 4만315
명→24일 6만5366명→31일 7만3556명→8월7일 10만5457명→14일 11만9527명→21일 11만905명→28일 8만5230명→9월4일 7만2115명→11일 2만8195명→18일 3만474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888명, 경기 7088명, 인천 1713명 등 수도권이 1만3689명으로 53.1%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2103명(46.9%)이 나왔다. 경북 1573명, 경남 1535명, 대구 1257명, 부산 1156명, 충남 1054명, 전북 932명, 충북 906명, 전남 747명, 대전 723명, 강원 708명, 광주 640명, 울산 451명, 세종 195명, 제주 194명, 검역 32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2만5544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48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 1만3588명(53.2%), 비수도권에서 1만1956명(46.8%)이 각각 발생했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이 6753명(26.4%),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4805명(18.8%)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검역 단계에서 32명, 지역사회에서 216명이 각각 확진됐다. 내국인은 161명, 외국인은 87명이다. 유입 추정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58명, 유럽 50명, 아메리카 29명, 오세아니아 8명, 중국 3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103명이다. 전날(136명)보다 33명 줄었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16명이다. 전날(418명)보다 2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372명(89.4%)이다. 80세 이상 204명(49.0%), 70대 102명(24.5%), 60대 66명(15.9%)이다. 60세 미만 중에서는 50대 26명(6.3%), 40대 11명(2.6%), 30대 3명(0.7%), 10세 미만 2명(0.5%), 10대와 20대 각 1명(0.2%)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2.5%다. 병상 1846개 가운데 1431개가 비어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23.3%, 비수도권은 20.8% 수준이다.

준중증 병상과 중등증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각각 27.6%, 15.0%다. 재택치료가 어려운 무증상·경증 환자가 주로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11.2%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73명으로 직전일(63명)보다 10명 늘었다. 사망자 수는 지난 4일(79명) 이후 21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73명(100%)였다. 80세 이상 50명(68.5%), 70대 17명(23.3%), 60대 6명(8.2%)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8213명,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1%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20만800명이다. 전날 2만6467명(수도권 1만4476명, 비수도권 1만1991명)이 신규로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에 176곳이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925곳,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131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982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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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남들에게 훈계하고 지적질 그만하고 너나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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