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서로엔터테인먼트가 소속 키즈 모델 홍라겸이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투미니’와 앙네뜨매거진 9월호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투미니’의 프린세스 수성 어린이 매니큐어 프리미엄 12종 세트 제품과 함께 했다.
투미니 프린세스 수성 어린이 매니큐어는 저자극 안전한 수성 매니큐어다. 매니큐어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를 없인 무향으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고, 필오프 타입으로 별도의 리무버 없이 스티커처럼 떼어낼 수 있다. 또 유해화학성분이 없어 아이들의 연약한 손톱을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촬영 관계자는 “공주님 콘셉트에 맞게 촬영하기 위해 핑크톤의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는데 여자 키즈 모델들이 정말 좋아했다”며 “기분 좋은 분위기로 자연스러운 미소가 잘 표현된 A컷이 많은 촬영이었다”라고 전했다.
모던밀과 함께한 앙네뜨매거진 9월호는 다음달 초에 자사홈페이지 또는 출간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앙네뜨매거진과 서로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3세부터 19세까지 누구나 오디션 지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앙네뜨매거진 9월호 및 어린이모델 광고, 화보 촬영 의뢰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