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7.2℃
  • 흐림강릉 2.0℃
  • 맑음서울 10.1℃
  • 구름많음대전 10.6℃
  • 흐림대구 7.8℃
  • 맑음울산 6.0℃
  • 연무광주 8.9℃
  • 맑음부산 8.5℃
  • 맑음고창 5.0℃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8.5℃
  • 구름많음강진군 8.1℃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9.1℃
기상청 제공

문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4인4색 트롯신사 떳다

URL복사

박현빈ㆍ조항조ㆍ편승엽ㆍ신성...미스트롯2 멤버들과 화려한 명곡 대결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TV조선에서 방영하는 ‘화요일은 밤이 좋아’ 36화에 4인4색 트롯신사 박현빈, 조항조, 편승엽, 신성 등이 출연 미스트롯2 멤버들과 화려한 명곡 대결을 펼쳤다.

 

16일 밤 10시 에정인 이번 ‘화요일은 밤이 좋아’ 36화 <트롯신사> 특집에 출연한  박현빈, 조항조, 편승엽, 신성이 4인 4색 매력을 뽐낸다.

 

신바람 신사 박현빈은 ‘샤방샤방’으로 모차르트, 베토벤을 제치고 태교음악 황제로 등극한 사연을 전하기도 했는데 태교 콘서트 무대에 올라 특유의 넘치는 흥으로 500명의 예비 엄마들을 휘어잡았던 박현빈은 태교음악 인기곡 ‘샤방샤뱡’을 열창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로맨틱 신사 신성이 버터 멘트 폭격으로 트롯여신 은가은과의 눈빛 교환에서 버터를 한 가득 담은 눈웃음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기름 바다로 만든다. 팔색조 신사 조항조, 트롯계 젠틀 신사 편승엽은 미스트롯2 멤버들의 넘치는 흥과 불타는 승부욕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승부 상관없이 대결을 즐기겠다던 조항조는 미스트롯2 멤버들의 실력에 깜짝 놀라 감탄사를 연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화밤 식구 김의영이 출연한다. 캡사이신 보이스 김의영은 아기 호랑이 김태연의 날카로운 도발로 대결을 시작하며 나이를 뛰어넘은 박빙의 트롯 대결을 예고했다. ‘현철-내 마음 별과 같이’를 부른 김의영과 ‘조항조-사랑찾아 인생찾아’를 부른 김태연의 역대급 빅매치, 과연 승자는 누구일지 결과가 주목된다.

 

 

영원한 진 양지은은 100점을 위해 혼신의 승부수를 띄운다. 양지은은 미스트롯2 경연 때부터 아껴놨던 인생곡 ‘오승근-떠나는 님아’를 완벽 소화하며 대결 상대인 편승엽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트롯계 대선배 편승엽이 “괜히 1등이 아니네. 역시 1위는 1위다”라고 극찬한 양지은의 무대는 오늘 밤 화밤 36화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트롯신사> 특집에서는 불렀다 하면 100점인 명실상부 조육백 조항조가 조칠백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촬영 초반 승부를 즐기겠다던 조항조는 ‘나훈아-가라지’를 열창하며 또 한번의 100점 신화에 도전한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역대급 행운요정의 정체가 공개된다. 전국노래자랑 인기상, 트롯신동, 미스터트롯 출연자 타이틀의 주인공, 역대급 행운요정의 무대로 흥 넘치는 밤을 선사할 예정이니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장동혁, 윤석열과의 절연 본격화...의료·노동정책 공개 반성·사과...“결의문 존중”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해 소속 국회의원 일동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장동혁 당 대표는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해 당내 노동국 신설 등에 대해 “우리 당이 노동자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챙겨 듣고 한국노총과 함께 노동의 새 길을 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라며 “동시에 지난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 과정에서 노동자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다는 우리 당의 반성을 담은 것이기도 하다. 앞으로 우리 당은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자 여러분과 함께 올바른 노동개혁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개최된 ‘성분명처방 저지 궐기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에서 의료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챙겨 듣지 못하고 급하게 의료개혁을 추진하다 결국 실패했다”며 “그 과정에서 국민들께 불편을 드리고 또 의료계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다. 저희 국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與,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 장인수 기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 고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장인수 기자를 고발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김현 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장인수 기자를 정보통신망법 제70조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행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제2항은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지금 일각에서 뜬금없이 공소 취소 거래설이 난무하는데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치하도 아니고 가장 민주적인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일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라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고 실제로 있는 일도 아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공소 취소는 거래로 될 일도 아니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며 “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