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9.26 (월)

  • 구름많음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26.5℃
  • 구름많음서울 23.2℃
  • 구름많음대전 21.9℃
  • 흐림대구 20.3℃
  • 울산 21.0℃
  • 흐림광주 21.2℃
  • 흐림부산 22.1℃
  • 흐림고창 21.4℃
  • 구름많음제주 25.0℃
  • 구름많음강화 22.6℃
  • 흐림보은 19.2℃
  • 구름많음금산 21.3℃
  • 흐림강진군 20.9℃
  • 흐림경주시 20.8℃
  • 흐림거제 21.6℃
기상청 제공

사회

확진 11만9603명, 전주의 1.1배…위중증 107일만에 최다

URL복사

엿새째 10만명대·일요일 18주만에 최다
국내발생 11만9143명, 해외유입 460명
위중증 512명…중증병상 가동률 42.5%
어제 57명 사망…재택치료 74만8338명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했다. 일요일(발표일) 기준으로는 18주만에 최다치다.

위중증 환자 수는 512명으로 107일 만에 가장 많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만9603명 늘어 누적 2135만5958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9일(14만9866명)부터 엿새 연속 10만명을 넘겼다.

일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4월10일(16만4453명) 이후 18주 만에 최다 기록이다.

1주 전인 지난 7일의 10만5468명보다 1.1배, 2주 전인 지난달 31일의 7만3559명의 1.6배다. 1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은 다소 완화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9596명, 경기 2만9229명, 인천 6071명 등 수도권이 5만4896명으로 45.9%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6만4707명(54.1%)이 나왔다. 경남 7715명, 부산 7008명, 경북 6458명, 대구 5636명, 충남 5599명, 전북 5103명, 전남 5026명, 광주 4486명, 충북 4299명, 대전 4112명, 강원 3463명, 울산 2813명, 제주 1913명, 세종 1049명, 검역 27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1만914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460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 5만4746명(45.9%), 비수도권에서 6만4397명(54.1%)이 각각 발생했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이 2만9118명(24.4%),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2만2033명(18.5%)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검역 단계에서 27명, 지역사회에서 433명이 각각 확진됐다. 내국인은 326명, 외국인은 134명이다. 유입 추정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327명, 유럽 73명, 아메리카 38명, 중국·오세아니아 각 11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592명이다. 전날(663명)보다 71명 줄었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469명)보다 43명 늘어난 512명이다. 지난 4월29일(526명) 이후 107일 만에 최다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450명(87.9%)이다. 80세 이상 251명(49.0%), 70대 117명(22.9%), 60대 82명(16.0%)이다.

60세 미만 중에서는 50대 24명(4.7%), 40대 18명(3.5%), 30대 13명(2.5%), 10세 미만 3명(0.6%), 10대와 20대 각 2명(0.4%)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8일부터 1주간 324명→364명→402명→418명→453명→469명→512명으로 계속 증가 추세다. 위중증 환자 수 증가는 사망자(치명률)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되는 대목이다. 

지난 13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2.5%로 직전일(43.0%)보다 0.5%포인트 낮아졌다. 병상 1790개 가운데 1029개가 비어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43.0%, 비수도권은 41.4% 수준이다.

준중증 병상과 중등증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각각 62.1%, 45.5%다. 재택치료가 어려운 무증상·경증 환자가 주로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14.7%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57명으로 직전일(67명)보다 10명 줄었다.

신규 사망자 중 여성이 30명(52.6%), 남성이 27명(47.4%)이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52명(91.2%)이다. 80세 이상 37명(64.9%), 70대 10명(17.5%), 60대 5명(8.8%)이다. 나머지 1명은 40대(1.8%)였다.

8월 1주(7월31일~8월6일)차에 보고된 사망자 209명 중 50세 이상은 201명(96.2%)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 접종자는 68명(33.8%)이나 됐다. 4차 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96.3%,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80.0%,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75.0% 각각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5623명,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2%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74만8338명이다. 전날 11만6982명(수도권 5만5862명, 비수도권 6만1120명)이 신규로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에 173곳이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733곳,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926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723곳)이 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검찰, 성남FC 후원금 의혹 대상 '확대' 수사...네이버· 두산건설 등 압수수색(종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이 제기됐던 기업들로 수사 대상을 확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유민종)는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26일 오전부터 네이버, 차병원 사무실 등 1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지난 16일 두산건설 본사와 성남시, 성남FC 사무실 등 20여 곳을, 20일 두산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한데 이어 세 번째 압수수색이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성남FC 구단주)으로 재직하던 2014~2016년 두산건설로부터 50억원 상당의 후원금을 받고, 두산그룹이 소유하고 있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병원부지 용도변경 등 편의를 제공했다는 내용이다. 당시 네이버, 차병원 등 성남시 관내 당시 성남시는 용적률과 건축 규모, 연면적 등을 3배가량 높이고 전체 부지의 10%만을 기부채납 받았는데 이로 인해 두산 측이 막대한 이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일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3일 해당 의혹 관련 이 대표와 성남시 공무원 1명, 두산건설 전 대표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통보했다. 다만, 두산건설 외에도 후원금 의혹이 일었던 네이버, 분당차병원,

정치

더보기
국힘,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MBC 관련자, 허위 방송에 명예훼손 고발 조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불거진 비속어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번 허위 보도에 대해 MBC의 박성제 사장과 해당 기자, 보도본부장 등 모든 관련자에게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 고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일동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과방위는 MBC의 국익을 해치는 매국 허위방송에 대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MBC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 이후 이동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주변 참모와의 사적 대화에 허위 자막을 달아 뉴스를 내보냈다"며 "문맥상에도 어색한 괄호에 (미국)이라고 단정해 악의적으로 삽입했고 특히 윤 대통령의 예산을 '날리면'이라는 발언을 '바이든'이라고 악의적으로 자막을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대한민국 언론사에 흑역사로 길이 남을 심각한 조작방송"이라며 "그동안 MBC가 민주당 2중대로서 좌파진영의 공격수로 활동한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MBC는 대국민 사기죄에 해당하는 오보를 해놓고 반성은커녕 뻔뻔하게 다른 방송사도 방송했는데 왜 본인들에게만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독서의 달 9월, 도서관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독서의 달 9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의 도서관에서 다양한 혜택과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먼저 ‘문화가 있는 날’에 공공도서관을 방문하면 ‘대출 두배로 데이’를 통해 평소보다 2배 많은 권 수의 책을 빌릴 수 있다. 독서의 계절 다독을 목표로 하는 시민들에게 딱 맞는 유용한 혜택이다. 또한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과 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전문예술가들의 공연, 작가와의 대화, 미술·연극·미디어·목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주민들에게 다가간다. 전국의 공공도서관 60여 곳과 작은도서관 70여 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쉽게 ‘문화가 있는 날’을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서울 ‘강서구립 길꽃어린이도서관’의 입체미디어북을 통해 만나는 ‘평화이야기-너영나영’ △경기 김포 ‘풍무도서관’에서 기타리스트 안형수의 연주와 콘서트 가이드 김이곤의 해설로 진행되는 ‘기타 선율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강원 속초 ‘고맙습니다풀이음작은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판화를 콩콩 찍어보아요’ 등이 있다. 이 외에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매일 새벽마다 산을 오르는 이유…욕심 버리고 초심 되찾기 위해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매일 새벽 산행을 결심한 지 정확히 100일째인 오늘(9월 16일)도 집 인근 모락산에 올랐다. 오전 6시 조금 못 미친 시간. 새벽 여명을 바라보며 터벅터벅 산에 오른다.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등산이 아니니 빨리빨리 오르내릴 이유가 없다. 오전9시부터 소화해야 하는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오른다. 산을 오르는 것이니만큼 당연 숨이 차긴 차다. 그러나 숨차면 쉬엄쉬엄 쉬었다 올라간다. 산에 오르기 시작한 지 몇 달 되었다고 이제는 가고자 하는 1호봉까지는 그냥 쉬지 않고 곧장 올라간다. 집에서 출발해 50분 정도면 나만의 마음가짐(기도)장소가 있는 1호봉까지 간다. 일단 1호봉에 도착하면 나만의 마음다짐 장소(그래봐야 야트막한 산봉우리에 설치된 벤치에 불과하지만)에서 어제를 반성하고 오늘의 다짐을 하는 기도를 한다. 기도하며 반성하는 주된 내용은 욕심 부린 것, 잘난 체 한 것, 남을 원망하고 지적하고 비난한 것 등이며 오늘의 다짐은 욕심 부리지 않게 해 달라, 건강관리 철저히 하자,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해 달라,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자고 다짐한 초심을 잃지 않게 해 달라 등이다. 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