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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서울 관악구 도림천 범람…안양천 오금교 일대 홍수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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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속보〕 서울 관악구 도림천 범람…안양천 오금교 일대 홍수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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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참고인 대 참고인'도 눈길..."정치 실패" "입법 정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의 위헌 여부를 가리는 재판에서 양측의 참고인으로 나선 학계 전문가들도 검찰의 수사권 및 소추권 침해 여부 등을 놓고 치열하게 다퉜다. 헌재는 27일 오후 대심판정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검사 6명이 국회를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 사건의 공개변론을 진행했다. 이날 법무부 측 참고인으로 나온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일명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으로 불리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에 있어 '정치의 실패'가 발생했다며 헌재가 나서 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대의민주주의 시스템에서 중요한 부분이 고장을 일으킨 사건이다. 저는 이것을 정치의 실패라고 규정한다"며 "모든 정치의 실패에 헌재가 개입할 순 없지만 이 사건 정치 실패는 의회의 자정에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미국 로스쿨 교수의 의견을 소개하며 ▲집권세력의 의회기능 봉쇄 ▲정치적 다수가 독립기관을 포획 ▲전체가 아닌 부분 이익에 의한 정치과정이 포획 ▲입법 과정에서의 토론 부재 및 심의기능 상실 등의 경우에 헌재가 정치적 결정에 개입할 수 있다고 봤다. 이 교수는 개정안 입법 과정이 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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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여성행동...한-파라과이 “풀뿌리 국제교류 추진 논의”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사단법인슬기로운여성행동(윤경숙 상임이사)의 주관·주최로 이뤄진 <대한민국-파라과이 수교 60주년 기념 공식초청 사전협의 간담회>가 27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렸다. 한-파라과이 수교 6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양국 관계자는 민간 부문 간 더욱 긴밀한 우호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들은 이날 한_파라과이 민간교류 확대와 관련한 경제·사회·문화 협력 발전 방안, 평화 체제 구축 등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엔 지난 25일 입국한 파라과이 측 내빈, 우리나라 정부 관계자·기업인·언론인 및 민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우리 기업인들은 남미 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이 민간에서 그치지 않고 정부 주도로 확대돼야 한다며 정부를 향해 현재 진행 중인 한-메르코수르 간 FTA 협정을 마무리하고 교류 협력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슬기로운여성행동 윤경숙 상임이사는 개회사에서 “한국-파라과이 수교 60주년 기념 공식 방한 및 메르코수르 협상 타결을 위한 ‘풀뿌리 국제 민간 교류’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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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매일 새벽마다 산을 오르는 이유…욕심 버리고 초심 되찾기 위해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매일 새벽 산행을 결심한 지 정확히 100일째인 오늘(9월 16일)도 집 인근 모락산에 올랐다. 오전 6시 조금 못 미친 시간. 새벽 여명을 바라보며 터벅터벅 산에 오른다.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등산이 아니니 빨리빨리 오르내릴 이유가 없다. 오전9시부터 소화해야 하는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오른다. 산을 오르는 것이니만큼 당연 숨이 차긴 차다. 그러나 숨차면 쉬엄쉬엄 쉬었다 올라간다. 산에 오르기 시작한 지 몇 달 되었다고 이제는 가고자 하는 1호봉까지는 그냥 쉬지 않고 곧장 올라간다. 집에서 출발해 50분 정도면 나만의 마음가짐(기도)장소가 있는 1호봉까지 간다. 일단 1호봉에 도착하면 나만의 마음다짐 장소(그래봐야 야트막한 산봉우리에 설치된 벤치에 불과하지만)에서 어제를 반성하고 오늘의 다짐을 하는 기도를 한다. 기도하며 반성하는 주된 내용은 욕심 부린 것, 잘난 체 한 것, 남을 원망하고 지적하고 비난한 것 등이며 오늘의 다짐은 욕심 부리지 않게 해 달라, 건강관리 철저히 하자,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해 달라,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자고 다짐한 초심을 잃지 않게 해 달라 등이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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