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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국회사무처ㆍ국회예산정책처ㆍ국회입법조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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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 관리관 승진
법제실장 박재유

 

▲ 이사관 승진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유인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박병섭
의정연수원장 박혜진
의정연수원 교수 장태성
관리국장 오 웅
국회사무처 박동찬
국회사무처 성소미
국회사무처 이선주
국회사무처 임재금 (이상 2022. 08. 05.)

 

▲ 국제국장 황승기 (이상 2022. 08. 12.)

▲이사관 전보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한석현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김경호
교육위원회 전문위원 천우정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문위원 이지민
외교통일위원회 전문위원 정순임
국방위원회 전문위원 이옥순
행정안전위원회 전문위원 신문근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최선영
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 김원모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 최용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송수환
의사국장 정명호
기획조정실장 김상수
국회사무처 허병조 (이상 2022. 08. 05.)

▲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곽현준 (이상 2022. 08. 12.)

▲ 부이사관 전보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이현정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충섭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승묵
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손을춘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심의관 서기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구현우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최기도
법제실 정치행정법제심의관 이화실
법제실 경제산업법제심의관 윤동준
법제실 사회문화법제심의관 정지은  (이상 2022. 08. 05.)

▲ 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최은규  (이상 2022. 08. 10.)

국회예산정책처

 

▲이사관 전보
예산분석실장 최병권  (이상 2022. 08. 05.)

 

국회입법조사처

▲ 관리관 승진
정치행정조사실장 이신우

▲ 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 윤상열
▲  이사관 전보
사회문화조사실장 강대훈 (이상 2022. 0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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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생산적 금융·AX 가속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가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임 회장을 추천한 배경으로 "재임 중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에 성공하며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고, 타 그룹 대비 열위였던 보통주자본비율 격차를 좁혀 재무안정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시가총액을 2배 이상 확대하고,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그룹 신뢰도를 개선한 점 등 재임 3년간의 성과가 임추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고 부연했다. 임추위는 현재 우리금융의 당면과제를 ▲비은행 자회사 집중 육성과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안정적 도약 ▲인공지능(AI)·스테이블 코인 시대에 맞춘 체계적 대비 ▲계열사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등으로 판단했다. 이 위원장은 "임 회장이 제시한 비전과 방향이 명확하고 구체적이었다"며 "경영승계계획에서 정한 우리금융그룹 리더상에 부합하고, 내외부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점도 높이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임추위는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바 있다. 약 3주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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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마음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직 살 만한 세상이다
일상생활과 매스컴 등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은 때로는 냉혹하고, 험악하고, 때로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삭막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혹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하는 작고 따뜻한 선행들은 여전히 이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처럼, 우리 주변에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로 가득 찬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필자가 경험하거나 접한 세 가지 사례는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 ‘쪽지 편지’가 부른 감동적인 배려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를 저지른다. 아무도 없는 어느 야심한 밤. 주차장에서 타인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냈는데 아무도 못 봤으니까 그냥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 양심에 따라 연락처와 함께 피해 보상을 약속하는 간단한 쪽지 편지를 써서 차량 와이퍼에 끼워놓았다. 며칠 후 피해 차량의 차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손해배상 절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오가기 마련이지만, 차주분은 “요즘 같은 세상에 이렇게 쪽지까지 남겨주셔서 오히려 고맙다”며, 본인이 차량수리를 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