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3.4℃
  • 구름많음강릉 20.0℃
  • 맑음서울 24.2℃
  • 흐림대전 21.4℃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5.5℃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7.7℃
  • 흐림고창 18.2℃
  • 흐림제주 16.6℃
  • 맑음강화 20.3℃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19.8℃
  • 흐림강진군 18.1℃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7.4℃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2022년 경영진 리더 교육 세미나, 한국자동차부품협회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부품업계는 글로벌 펜데믹의 영향, 전 세계적인 공급망 위기에 따른 글로벌 공급사슬(Global Value Chain)의 재편,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전체의 구조적 문제로 성장저조와 미래차 전환대응이라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한국자동차부품협회 오병성 회장은 “이러한 두 가지 중복된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은  경영진들의 S/W 및 AI대응 전문지식 강화와 중간관리자 등 대응인력을 확대하여 개방화, 수평협력 체계를 강조하는 글로벌 자동차⦁모빌리티 생태계에 중소자동차부품사들도 직접 진출하는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7월 26일(화) 한양대에리카 컨벤션에서 <자동차부품산업 리더를 위한 자동차⦁모빌리티 산업> 교육 및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병성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식기반의 시장변화대응력 강화는 우리나라 중소자동차부품사들의 글로벌 경쟁력의 강화와 지속가능한 미래차 전환 대응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하며 과학기술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매우 어려운 코로나 시국에 우리나라 자동차부품제조사의 경영진과 리더들을 대상으로 의미있는 교육과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 및 세미나에서는 경기지역 중소자동차부품제조사 약 20개사 임원 및 경영진(CXO)가 참여하였으며, 전학관 부품협회 기술고문(전 주식회사 프라코 대표이사)의 ‘AI, 미래차 등 트렌드 변화에 따른 자동차부품사 대응방향에 대한 전략’ 강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이상근 팀장의 ‘정책자금 안내’, 법무법인(유한)효성의 박종진 변호사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에 대한 특강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이 내용으로는 미국 버니지아비치 경제개발부(Virginia Beach Department of Economic Development) 레이몬드 K.화이트 (Raymond K. White) 담당관이 온라인 화상방식으로 참가하여 버지니아비치의 소개와 더불어 한국 자동차부품 제조사들의 북미시장 진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Q&A를 하는 등 글로벌 교류도 함께 진행되었다.

 

부품협회는 2022년 연말까지 중부권(충남북, 대전 등), 남부권(경남,경북 전남.전북) 등에서 자동차부품제조사 임원 및 경영진(CXO)을 대상으로 교육 및 세미나 행사를 추가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하정우...‘충청남도 아산시을’ 전은수 전략공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재수 전 의원의 부산광역시장 출마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의원직 사퇴로 예정된 ‘충청남도 아산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전은수 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하정우 전 수석비서관에 대해 “초중고(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모두 북구에서 졸업한 지역 토박이로 전재수 전 의원의 지역구를 훌륭히 계승하고 이번 부산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될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 안팎에서 '하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생성형 사전학습 트랜스포머)로 불릴 만큼 막힘 없는 문제해결 능력을 자랑하는 하 후보는 대한민국을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강국으로 이끈 일등 공신이다”라며 “당 지도부가 삼고초려 끝에 모셔 온 핵심 전략자산으로 국회의 AI 분야 입법 수준도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