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22.7℃
  • 서울 13.2℃
  • 대전 15.2℃
  • 흐림대구 20.3℃
  • 구름많음울산 22.8℃
  • 박무광주 14.8℃
  • 구름많음부산 20.6℃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6.0℃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6.5℃
  • 흐림금산 15.9℃
  • 흐림강진군 16.6℃
  • 흐림경주시 21.2℃
  • 구름많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천만병 판매 돌파 과일탄산, 슈가로로 스파클링 ‘더블라임’ 출시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푸드테크 스타트업 인테이크가 자사의 제로칼로리 무설탕 과일탄산음료 ‘슈가로로 스파클링’의 새로운 맛인 ‘더블라임’ 출시 소식을 알렸다.

 

기존의 슈가로로 스파클링은 사과, 샤인머스캣, 레몬사이다, 복숭아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최근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했으며, 연예인 츄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으로 MZ세대한테 호응을 얻어 ‘츄가로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인테이크에 따르면, 이번 출시한 더블라임맛은 MZ세대를 비롯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슈가로로 스파클링 더블라임맛은 라임 특유의 기분 좋은 쌉싸름함과 질리지 않는 새콤달콤함이 특징이다. 라임 농축액이 들어가 있는 덕택에 원물의 느낌을 살려 블렌딩하기도 좋다고 인테이크 측은 설명했다.

 

인테이크 관계자는 “슈가로로 스파클링 더블라임은 소비자 니즈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인 만큼 출시를 알리자마자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며 “더블라임은 그냥 마셔도 맛있지만 기호에 따라 소토닉, 진토닉, 보드카토닉 등 토닉워터로써 활용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슈가로로 스파클링을 맛본 소비자 중 한 명은 “기존에 슈가로로 스파클링을 즐겨 마시는데, 새로운 맛 또한 만족스럽다”며 “마시자마자 라임향과 새콤한 맛이 입안에 가득 퍼지고, 토닉워터로 활용하면 환상적”이라고 평했다.

 

현재 인테이크 공식몰에서는 더블라임맛 출시를 기념해 슈가로로 스파클링 더블라임을 할인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전국 CU편의점에서도 슈가로로 스파클링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