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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신

나라셀라, ‘덕혼 컨트리 클럽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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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24일부터 30일까지(7일간) 현대백화점 무역점에서 “덕혼 컨트리 클럽 팝업스토어”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푸른 잔디가 드넓게 펼쳐진 야외 골프장 컨셉의 이번 '덕혼 컨트리 클럽 팝업스토어'에서는 사랑스러운 오리 심볼로 유명한 덕혼 포트폴리오의 대표 와인들을 직접 맛볼 수 있으며,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 2022년 한정판으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첫 선을 보이는 디코이 와인 셀처 4종을 보냉백에 담은 세트를 2만5천원에 한정 수량(500세트) 판매한다. 디코이 와인 셀처는 와인을 베이스로 탄산수와 블랙 체리, 레몬&진저, 오렌지, 라임과 같은 과일이 어우려져 가볍고 기분 좋은 상쾌한 맛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골프 퍼팅 이벤트도 진행된다. 홀인 시 블랙바 스테이크하우스의 웰컴 드링크 바우처(5만원 상당) 또는 청담 헤어샵 드니 헤어 컷+트리트먼트 할인 바우처를 선물한다. 또 주말 깜짝 이벤트로 25일~26일(2일간) 덕혼 구매 고객 대상으로 프로골퍼 문태환의 원포인트 골프 레슨(선착순 20명)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매 금액 대 별로 덕혼 구매 10만원 당 와인 텀블러 1개를 사은품 제공하며, 4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덕혼 골프공 1세트(3개입)를 추가로 증정한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와인과 골프를 즐기는 젊은 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덕혼의 럭셔리 데일리 와인과 골프의 만남을 추진했다"며 "골프 칠 때 오리 와인 디코이를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덕혼은 클래식한 나파 밸리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덕혼 빈야드(Duckhorn Vineyard), 직관적인 맛과 합리적 가격대로 사랑받는 디코이(Decoy), 슈퍼 투스칸 컨셉의 레드 블렌드 와인 패러덕스(Paraduxx), 피노 누아의 정수 골든아이(Goldeneye) 등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2009년 미국 오바마 대통령 취임 오찬에 2종의 와인이 선정된 데 이어, 2017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와인 스펙테이터 올해의 100대 와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미국 프리미엄 와인의 기준(The Standard for American Fine Wine)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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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학술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지난 27일 오후 2시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학술교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간 학술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서각에서는 이창일 고문서연구실장과 허원영 선임연구원이, 실학박물관에서는 김태완 팀장과 진미지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자료 기초 조사 실시 및 협업 △문화유산‧한국학 관련 학술대회 공동 기획 및 개최 △각종 자료집·역주서·연구서 공동 기획 및 간행 △전문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및 기타 협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장서각이 그동안 이름으로만 전해지던 최한기의 저술 『통경』을 발견함에 따라, 최한기 가문 자료를 다수 소장한 실학박물관과의 협력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최한기의 저술과 가문의 고서‧고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초자료 집성’을 추진하고, 최한기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 연구 주제 개발 및 심화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옥영정 장서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러 기관에 분산돼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했던 최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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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정무 교수 강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12월 3일(수)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명사 강연 시리즈 ‘사유의 지평, 전환의 시대를 가로지르다’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양정무 교수를 초청한다. 양정무 교수는 신작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바탕으로 명작의 탄생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20세기 한국의 명작을 살펴보며 ‘명작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탐구할 예정이다. 또한 미술사학자로서 개인적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명작에 대한 통찰을 대중에게 전할 계획이다. 올해 성북구립도서관의 명사 강연 시리즈는 김누리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문·사회·과학·예술을 아우르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성북구의 예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 도서관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끝으로 2025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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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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