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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동탄호수공원 앞자리 '동탄 푸르지오 시티 웍스' 6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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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아파트의 대한 강한 규제와 그동안 가격 급등에 대한 피로감 등으로 아파트 시장은 집값 하락과 미분양이 증가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그에 반해 오피스 시장은 활황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벤처기업과 비대면 IT기업의 성장으로 기업의 오피스 임차수요는 증가했지만, 이 수요를 뒷받침할 대형 오피스 빌딩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청약 불패'로 불리는 서울 지역에서도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 미분양 물량이 한 달 새 2배 늘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서울 미분양 물량은 360가구로, 전월(180가구) 대비 2배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3주 연속 보합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넷째 주(23일 기준) 서울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오피스 시장은 공실률은 줄고, 임대료는 높아지고 있다. 전국 오피스 빌딩 평균 공실률이 10.4%로 떨어지며 2013년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의 2022년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통계표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 공실률은 10.4%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3년 3분기 9.3%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공실률이다. 전국 1분기 오피스 임대료는 전 분기 대비 0.02% 상승한 ㎡당 1만7300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2분기 1만7300원 이후 최고치이다.

 

이런 가운데 동탄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앞자리에 위치해 최고의 조망권을 갖춘 오피스가 분양을 앞둬 화제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에 동탄 라이프 오피스 ‘동탄 푸르지오 시티 웍스’를 6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동탄 푸르지오 시티 웍스’는 지하1층~지상15층, 2개동, 전용면적 29~71㎡로 구성되며, 소형 사무실 564실, 업무시설 31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동탄에서 보기 힘들었던 동탄호수공원과 도심 야경 시티뷰를 동시에 누리는 더블조망권을 갖췄다.

 

‘동탄 푸르지오 시티 웍스’는 조망권, 교통, 다양한 인프라 등 입지 뿐만 아니라 테라스 및 특화 설계까지 듀얼 프리미엄을 갖춘 신개념 라이프 오피스다.

 

또한 ‘동탄 푸르지오 시티 웍스’ 주변에는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워터프론트 콤플렉스와 문화디자인밸리 그리고 대규모 쇼핑문화단지 그랑파사쥬, 호국공원 등 다양한 문화•생활 인프라도 위치해 있다. 따라서 비즈니스와 업무 쾌적성이 높은 환경을 갖춘 리조트형 오피스로 손색없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수도권 최대 신도시인 동탄을 비롯해 수원, 오산, 용인 등 약 300만명의 배후수요를 갖췄다. 그리고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와 동탄테크노밸리, 6곳의 산업단지 등 주변에 많은 기업들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반도체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기업인 네덜란드 ASML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지원용지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약 2,400억원 규모 투자에 나서기로 하면서 동탄2신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한차례 더 커졌다.

 

공식홈페이지에서 관심고객등록을 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월요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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