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2.30 (화)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6.1℃
  • 구름많음부산 6.2℃
  • 맑음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10.7℃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3.8℃
  • 구름조금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6.1℃
  • 구름많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사회

강원도 삼척 도계고등학교 고1 대상 고교학점제 학업설계 프로그램 진행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2025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을 앞두고 도계고등학교는 지난 5월 16일 1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학업설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고교학점제 준비 특강과 실습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6교시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고교학점제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고교학점제 핵심개념과 학생 스스로 진로 기반 과목을 선택해야하는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자기주도적 학업설계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특히 진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진로 기반 선택과목 설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나만의 교육과정을 미리 준비해 보는 실습도 진행되었다. 또한 심화활동(과제탐구) 수업에서는 진로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미래사회 문제해결 키워드를 소재로 과제탐구활동 프로세스도 실습해 보는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학업역량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데오럭스 교육그룹 소속 임명선, 피상훈, 유종민, 김지영 교육전문위원들이 참여하였으며 강연, 워크숍, 일대일 코칭 등 다양한 교수방법으로 학생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학업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했다.  데오럭스 교육그룹 장광원 대표는 “수도권과 진로진학교육의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의 많은 학교에 진로, 진학, 학습 및 고교학점제 특강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 많은 학생들이 고교학점제를 스스로 준비 할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의 모든 것(가제)“을 출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한 한 학생은 만족도 조사에서 “나만의 3년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선택의 이유에 대해 고민하면서 남은 학교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라고 밝혔고 강의내용, 강사, 시간, 학업설계 전 항목에 걸쳐 96%이상의 긍정답변을 얻어 많은 학생들이 본 프로그램에서 긍정평가를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도계고등학교는 최승국 교장선생님은 “이번 고교학점제 학업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고교학점제의 취지와 의미에 대해 잘 이해하고 미리 준비하여, 학생 한명 한명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성취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행사의 취지를 전하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생산적 금융·AX 가속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가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임 회장을 추천한 배경으로 "재임 중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에 성공하며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고, 타 그룹 대비 열위였던 보통주자본비율 격차를 좁혀 재무안정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시가총액을 2배 이상 확대하고,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그룹 신뢰도를 개선한 점 등 재임 3년간의 성과가 임추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고 부연했다. 임추위는 현재 우리금융의 당면과제를 ▲비은행 자회사 집중 육성과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안정적 도약 ▲인공지능(AI)·스테이블 코인 시대에 맞춘 체계적 대비 ▲계열사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등으로 판단했다. 이 위원장은 "임 회장이 제시한 비전과 방향이 명확하고 구체적이었다"며 "경영승계계획에서 정한 우리금융그룹 리더상에 부합하고, 내외부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점도 높이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임추위는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바 있다. 약 3주간 상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마음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직 살 만한 세상이다
일상생활과 매스컴 등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은 때로는 냉혹하고, 험악하고, 때로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삭막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혹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하는 작고 따뜻한 선행들은 여전히 이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처럼, 우리 주변에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로 가득 찬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필자가 경험하거나 접한 세 가지 사례는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 ‘쪽지 편지’가 부른 감동적인 배려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를 저지른다. 아무도 없는 어느 야심한 밤. 주차장에서 타인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냈는데 아무도 못 봤으니까 그냥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 양심에 따라 연락처와 함께 피해 보상을 약속하는 간단한 쪽지 편지를 써서 차량 와이퍼에 끼워놓았다. 며칠 후 피해 차량의 차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손해배상 절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오가기 마련이지만, 차주분은 “요즘 같은 세상에 이렇게 쪽지까지 남겨주셔서 오히려 고맙다”며, 본인이 차량수리를 하겠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