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7.2℃
  • 맑음서울 12.9℃
  • 흐림대전 12.7℃
  • 흐림대구 12.8℃
  • 흐림울산 13.8℃
  • 흐림광주 12.2℃
  • 부산 14.0℃
  • 흐림고창 10.5℃
  • 제주 13.1℃
  • 맑음강화 12.7℃
  • 흐림보은 9.1℃
  • 흐림금산 11.9℃
  • 흐림강진군 11.0℃
  • 흐림경주시 11.7℃
  • 흐림거제 11.1℃
기상청 제공

사회

3차 접종률 57%…14일부터 노바백스 접종 가능

URL복사

 

신규 3차접종 29만9859명…누적 2924만4945명
고령 86.9% 3차접종 참여…1차 87.2%, 2차 86.1%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누적 3차 접종률은 57%,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의 3차 접종률은 86.9%다. 지난 11일은 하루 동안 약 30만명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3차 접종자는 전날보다 29만9859명 늘어 누적 2924만4945명이 됐다.

전체 인구(5131만7389명·2021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57.0%가 3차 접종을 끝낸 셈이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 66.0%, 60세 이상 기준으로는 86.9%다.

전체 인구 3차 접종률은 전날 56.4%에서 0.6%포인트 증가했다.

신규 3차 접종자 29만9859명이 맞은 백신 종류는 화이자 20만1011명, 모더나 9만8773명, 얀센 75명이다. 얀센 기본접종자는 1회 접종 백신인 얀센을 맞은 후 2차에 모더나를 접종한 자들로 3차 접종 합계에 추가된다.

백신별 누적 3차 접종자는 화이자 1941만6054명, 모더나 980만2997명, 얀센 2만5894명이다.

3차 접종자를 성별로 보면 여성이 2574만1511명 중 1472만9754명이 접종을 마쳐 57.2%, 남성은 2557만5878명 중 1451만5191명이 완료해 56.8%를 각각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70대의 3차 접종률이 90.0%로 가장 높다. 뒤이어 60대 86.7%, 80세 이상 82.7%, 50대 73.4%, 40대 55.7%, 30대 47.7%, 20대 46.5%, 12~19세 10.9%이다.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3차 접종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여기서 12~19세 접종은 지난해 수능을 보기 위해 백신을 맞은 고3 학생 중 3개월이 지나 3차 접종을 받은 경우다.

이날 0시 기준 3차 접종 예약자는 3058만3047명이다. 인구 대비 69.0%, 대상자 대비로는 75.0%의 예약률을 보인다.

연령별 3차 접종 예약률은 60세 이상이 87.6%다. 70대 90.4%, 60대 87.5%, 80대 이상 83.2%이다.

18~59세의 예약률은 60.7%이다. 50대가 76.7%로 가장 높고 40대 60.8%, 30대 52.7%, 20대 49.1%, 18~19세 48.6% 순이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인원은 1만9226명 증가해 누적 4420만7093명이다. 전 국민의 86.1%를 차지한다. 12세 이상 기준 93.9%, 18세 이상 성인 기준 95.9%, 60세 이상 기준 95.5%이다. 

신규 2차 접종자 1만9226명을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1만8016명, 모더나 1061명(교차접종 100명 포함), 아스트라제네카 124명(모두 교차접종), 얀센 25명이다. 얀센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끝나므로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한다.

백신별 누적 2차 접종자는 화이자 2486만3268명, 아스트라제네카 1110만190명(교차접종 179만6965명 포함), 모더나 672만9596명(교차접종 10만7479명 포함)이다.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성별로는 남성의 2차 접종률이 86.6%로 여성(85.7%)보다 다소 높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97.6%로 가장 높다. 뒤이어50대 97.5%, 60대 97.2%, 70대 95.8%, 40대 94.8%, 30대 94.6%, 80세 이상 89.9% 순이다.

소아·청소년 접종 현황을 보면 12~19세 373만2656명 중 261만5627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해 70.1%의 접종률을 보인다. 18~19세가 93.3%, 12~17세가 62.0%다. 1차 접종률은 73.5%(18~19세 94.6%·12~17세 66.1%)이다.

1차 접종자는 8153명 늘어 누적 4472만5434명이 됐다. 전 인구 대비 87.2%, 12세 이상 기준 95.0%, 18세 이상 기준 96.8%, 60세 이상 기준 96.1%이다.

신규 1차 접종자가 맞은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 7938명, 모더나 190명, 얀센 25명이다.

백신별 누적 1차 접종자는 화이자 2526만9713명, 아스트라제네카 1113만8157명, 모더나 680만3525명이다.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이날 0시 기준 국내에 남아 있는 백신 물량은 총 1327만2000회분이다. 화이자 701만3000회분, 모더나 362만2000회분, 얀센 149만9000회분, 노바백스 113만7000회분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남아 있는 물량이 없다. 

이 중 노바백신은 국내에서 다섯 번째로 허가받은 코로나19 백신이다. 코로나19 백신 중에는 처음으로 B형간염이나 인플루엔자(독감) 백신과 같은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개발됐다. 영국과 미국에서 진행된 3상 임상시험에 따르면 2차 접종을 완료한 경우 감염 예방 효과는 90%, 중증·사망 예방 효과는 100% 수준이다.

오는 14일부터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미접종자와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일반인은 오는 21일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접종일은 그로부터 2주 뒤인 3월7일 이후로 선택할 수 있다.

의학적 사유가 있을 땐 예진 의사의 소견에 따라 노바백스 백신으로 3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한국·인도, 전략산업 협력 확대...에너지 자원·나프타 안정적 수급 협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인도가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다모다르다스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뉴델리 영빈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총리님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 국방·방위산업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는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광물, 원자력발전소,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최근의 중동 정세를 고려해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

경제

더보기
당정청, 차량 5부제 참여 시 자동차 보험료 할인 상품 5월 중 출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차량 5부제 참여 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상품이 5월 중 출시된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이날 있은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해 “손해보험업권은 ‘차량 5부제 참여 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상품을 5월 중 출시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국민들께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진행 중인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위기 가구 등 지원이 시급한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권으로 생계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4월 중 시행하기로 했다”며 “또한 주사기, 주사침, 약포지, 투약병 등 주요 품목이 실제로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제조·생산뿐만 아니라 유통 단계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당정은 국내 에너지 및 핵심 원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각국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중동 정세와 업계의 수요를 고려하면서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며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출항한 우리 원유 운반선을 포함해 우리 선박의 안

사회

더보기
한지아 의원, 예방접종 전 과정 국가 책임 명문화 예방접종관리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예방접종 전 과정에 있어 국가 책임을 명문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은 22일 ‘예방접종관리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예방접종’이란 질병에 대한 면역 효과를 얻기 위하여 질병 예방에 효과가 확인된 백신 등을 주사 등의 방법으로 인체에 투여하는 것을 말한다. 2. ‘국가예방접종’이란 국가가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접종 대상, 실시 기준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접종받기를 권장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3. ‘임시예방접종’이란 감염병의 전파 차단 등을 위하여 임시로 실시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4. ‘기타예방접종’이란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이 아닌 예방접종을 말한다. 5. ‘예방접종약품’이란 ‘약사법’ 제2조제4호에 따른 의약품으로서 예방적 목적을 위하여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에 사용하는 백신 등을 말한다. 6.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란 예방접종 후 그 접종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증상 또는 질병으로서 해당 예방접종과 시간적 관련성이 있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