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5.0℃
  • 서울 15.9℃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18.7℃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7.8℃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사회

광주·전남·평택·안성에 자가검사키트 9만개 배송 예정

URL복사

 

광주·전남·평택·안성 보건소 1곳당 3000명분씩…26일 전 배포
"호흡기전담클리닉 확인 개선 방안 모색"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방역 당국은 광주·전남·평택·안성 4개 지방자치단체에 오는 26일 전까지 자가 신속항원검사 키트 총 9만개를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수요일(26일)부터 4개 지역에서 우선 시작되는 선별진료소 등의 자가신속항원검사는 개시일 전에 초도물량을 일괄 배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점유율이 높은 광주·전남·평택·안성 지역은 오는 26일부터 선별진료소에 자가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한다.

검사체계 전환에 따라 밀접 접촉자, 60세 이상 의심환자 등 고위험군만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는다. 그 외에는 선별진료소 관리자 감독하에 자가검사키트로 먼저 검사한 후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방대본은 시행에 앞서 4개 지역 소재 보건소 한 곳당 자가검사키트를 3000명분씩 30곳에 초도 물량 9만명분을 일괄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 23곳, 전남 15곳, 평택 2곳, 안성 3곳 등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병·의원 43곳에서 확진자 검사와 치료를 진행한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의심 환자를 다른 질환자와 분리해 별도로 진찰한다. 필요시 무료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며, 진찰·검사 후에는 진찰료 5000원만 내면 된다.

당국은 향후 전국에서 대응 단계로 전환할 경우를 대비해 시민들이 호흡기전담클리닉 위치와 운영시간 등을 손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현재 호흡기전담클리닉 위치, 운영 시간 등에 대한 정보는 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와 네이버·카카오 지도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기준 전국에서 운영 중인 호흡기전담클리닉은 579개 기관에 654곳이다. 이 중 개방형(보건소) 클리닉은 148곳, 의료기관형 클리닉은 의원 115곳, 병원 150곳, 종합병원 166곳 등 431곳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