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8.09 (화)

  • 흐림동두천 22.7℃
  • 흐림강릉 26.3℃
  • 천둥번개서울 26.0℃
  • 흐림대전 29.3℃
  • 흐림대구 31.9℃
  • 흐림울산 29.8℃
  • 구름많음광주 29.5℃
  • 흐림부산 28.4℃
  • 흐림고창 29.1℃
  • 흐림제주 32.9℃
  • 흐림강화 22.8℃
  • 흐림보은 28.1℃
  • 흐림금산 29.0℃
  • 구름많음강진군 30.4℃
  • 흐림경주시 30.3℃
  • 흐림거제 28.9℃
기상청 제공

사회

경남, 신규 확진 41명 추가…전날 하루 누적 114명

URL복사

 

창원 15, 통영 11. 거제 7, 합천 3, 사천 2명 등
통영 복지시설 관련 집단감염 분류, 누적 15명
어제 하루 114명 확진…경남 누적 1만5432명

 

[시사뉴스 신선 기자]  경남에서 지난 3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명으로 집계됐다.

4일 오후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확진일 기준으로 3일 밤 11명, 4일 30명이다. 지난 3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114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54번째 사망자도 나왔다. 창원시 거주 80대 여성으로, 지난 11월 30일 확진되어 울산 양지요양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3일 오후 3시 15분께 숨졌다.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고 기저질환이 있었다. 추정 사망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심폐기능부전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15명 ▲통영 11명 ▲거제 7명 ▲합천 3명 ▲사천 2명 ▲고성 1명 ▲하동 1명 ▲거창 1명으로, 8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통영 소재 복지시설 관련 4명 ▲거제 소재 학교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27명 ▲수도권 관련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조사중 4명이다.

창원 확진자 15명 중 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3명, 지인 2명, 동선접촉 3명이다.

2명은 각각 서울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이다. 1명은 대구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나머지 4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통영 확진자 11명 중 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3명, 지인 6명이다.

나머지 2명과 거제 확진자 2명은 '통영 소재 복지시설 관련' 확진자로, 가족과 지인이다.

지난 2일 복지시설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종사자 2명, 입소자 13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같은 날 종사자 2명, 입소자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3일 지인 2명에 이어  4일 지인 1명과 가족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명이다.

해당 시설은 현재 폐쇄했고, 통영시 방역당국은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라 접촉자 재분류 및 심층역학 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나머지 거제 확진자 5명 중 4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2명, 지인 2명이다.

1명은 '거제 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는 43명으로 늘었다.

합천 확진자 3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일가족이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지인이다.

사천 확진자 2명과 고성 확진자 1명, 하동 확진자 1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거창 확진자 1명은 부산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오후 1시 30분 현재 1만5432명(입원 1028, 퇴원 1만4350, 사망 54)이다.자가격리자는 4942명이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인구수 기준으로 1차 81.7%, 2차 78.9%, 3차 7.3%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인터뷰-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입시전문가가 조언하는 올해 대입 준비 전략은 ?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9일 기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늘어난 정시 비율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서울권 대학의 경우 신입생의 절반가량을 수능 위주의 정시 전형을 통해 선발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입시 전문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를 만나 올해 대입 준비 전략을 들어봤다. 2023 수시 지원전략은? 금년도 2023학년도 중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수학은 ‘미적분’, 국어는 ‘언어와 매체’로 많이 쏠려져 있는 상황이다. 결국 ‘미적분’,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학생들의 표준점수가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고, 현재 수능은 표준점수를 근거로 등급을 매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1, 2등급 또한 대부분 이 두 과목을 선택한 학생들에게 집중될 수 있는 구조이다. 그렇다면 국어 ‘화법과 작문’, 수학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학생들이 1, 2등급 진입이 어려워지면서 수시 수능최저 확보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화법과 작문’,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학생들은 사회탐구, 영어 과목에서 수능 상위 등급 확보가 중요하다. 만약 이조차 어려워 수시

정치

더보기
주호영 비대위…내홍 수습·전대 준비 + ‘α’ 가능할까?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가 9일 출범했다. 주호영 비대위의 당면 과제는 이준석 대표 징계 국면부터 2개월 가까이 이어진 당 내홍 수습과 순조로운 전당대회 준비가 될 전망이다. 다만, 비대위가 직접 성격과 활동 기간을 정하기로 해 논의 전척에 따라 가시적 쇄신을 이루는 ‘단기 혁신비대위’가 될 가능성도 있다. 당대표 직무대행인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전국위원회 투표로 선출된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개정 당헌에 의거해 임명하고 당권을 넘겼다. 비대위의 기본 성격은 '관리형'일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전 대표를 중심으로 비대위 출범 자체에 대한 이견이 해소되지 않아 당내 리더십이 불안정한 데다, 현 국면을 주류 '친윤' 그룹이 주도해 쇄신 작업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 지지율 하락이 심각한 수준이고, '친윤' 그룹도 당 안팎의 요구에 따라 2선으로 물러설 가능성이 있는 만큼 비대위가 '관리' 수준을 넘어서는 쇄신 작업에 나설 수도 있다는 전망도 존재한다. 실제로 이번 비대위 출범은 특수한 상황전개다. 정권교체에 성공한 여당이 집권 초기에 비대위를 꾸린 건 초유의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2010년 이래 8회의 비대위를 출범



문화

더보기
생활용품에서 민속 장식품으로...<엮고 담다: 바구니를 통해 본 한국의 생활문화> 조사보고서 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은 플라스틱 바구니가 등장하기 이전 한국 대표 생활용구였던 바구니를 중심으로 우리의 생활문화를 살펴보는 <엮고 담다: 바구니를 통해 본 한국의 생활문화>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청바 지, 소금, 인형, 부엌 등 2013년부터 진행되어 온 물질문화 비교민속조사의 일환으로 추진된 바구니 조사는 바구니의 역사와 의미변화, 제작과정, 쓰임 까지 바구니를 둘러싼 문화적 맥락을 총체적인 관점에서 조망했다. 바구니는 짚, 풀, 나무 등을 엮어 물건을 저장하고 운반하기 위해 만든 전 통 그릇이다. 바구니는 특수한 설비가 없어도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식물과 엮는 기술만 있다면 누구든 만들 수 있다. 일단 재료를 선택하고 나 면 형태와 크기를 제작자의 의도에 따라 결정지을 수 있어 바구니에는 기 후, 지리적 환경과 사람들의 생활, 관습이 반영된다. 바구니는 인간을 중심 으로 한 자연-인간-문화의 상호작용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다. 우리 땅에서 자생하는 식물 중에서 바구니 만들기에 적당한 것을 선택해 채취하고, 각각의 특성에 알맞게 가공한 다음, 용도에 맞게 엮기까지 바 구니 제작의 전 과정은 조상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