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19 (수)

  • 맑음동두천 -7.8℃
  • 구름조금강릉 -3.0℃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5.5℃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0.3℃
  • 맑음고창 -5.7℃
  • 맑음제주 1.8℃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사회

오늘부터 모든 입국자 '10일 격리'…PCR검사 3번 의무화

URL복사

 

 

예방접종 했더라도 예외없이 적용.
내국인은 자가격리, 단기체류외국인 시설격리
격리면제서 최소화…장례식 참석 등에만 적용
내일부터 아프리카 직항 항공 국내 입항 중단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해외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격리 조치가 의무화된다.

 

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내국인을 포함해 모든 국가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는 10일간 격리를 해야 한다.

 

이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했더라도 예외없이 적용한다.

 

정부는 지난 5월부터 백신 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해외에서 들어올 때 격리를 면제하고 있었으나 7개월만에 이를 철회한 것이다.

 

내국인과 장기 체류 외국인은 자가격리를 10일간 해야 한다. 이 기간 사전 검사, 입국 후 1일차, 격리해제 전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단기 체류 외국인의 경우 임시생활시설에서 10일 격리를 의무화한다.

 

또 공무·공익 관련해 발급해왔던 격리면제서도 활용을 최소화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중요사업이나 학술·공익 목적에는 격리면제서 발급에 제한이 없으나 앞으로는 임원급 등 필수 기업인, 현장필수 업무, 올림픽 참가선수단 등으로 한정해 사용 가능하다.

 

공무 국외 출장의 경우 기존엔 국가·지방 공무원 모두 격리면제서를 발급받을 수 있었으나 국장급 이상 또는 장·차관에 준하는 정무직 공무원만 허용된다.

 

인도적 목적의 경우 기존엔 14일 이내 장례식 참석,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 방문을 할 때도 격리면제서가 유효했으나 7일 이내 장례식 참석의 경우에만 발급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조치는 오는 16일 자정까지 적용한다.

 

또 이날 0시부터는 방역강화국가·위험국가·격리면제 제외국가가 기존 8개국에서 나이지리아를 포함한 9개국으로 늘어난다.

 

9개국은 나이지리아,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모잠비크, 레소토, 말라위,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짐바브웨 등이다.

 

해당 국가에서 출발하는 단기 체류 외국인은 입국이 제한되며 내국인과 장기 체류 외국인은 자가격리가 아닌 임시생활시설 격리가 적용된다. 격리기간 PCR 검사는 총 4회 받아야 한다.

 

오는 4일 0시부터는 아프리카 지역의 유일한 직항인 에티오피아발 항공편의 국내 입항이 중단된다.

 

현재 에티오피아발 직항편은 주 3회 운영 중이다.

 

이 조치는 17일 자정까지 유효하다.

 

단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부정기편을 편성할 예정이다.

 

전 세계 30개국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유입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나이지리아 방문자 중심으로 감염자가 확인됐다. 당국은 이들의 접촉자가 100명을 넘어서 전국으로 확산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윤석열 "네트워크 본부, 무속인 참여 논란에 해산 결정…후보 결단"
세계일보, 무속인 전모씨 선대본부 고문으로 활동 보도 "해산 조치는 당연히 후보의 결단...앞으로 오해 계속 제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8일 무속인 참여 논란이 일었던 선대본부 네트워크 본부를 해산하기로 결정했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권 본부장은 "이 시간 이후로 네트워크 본부를 해산한다"며 "네트워크 본부는 후보의 정치입문부터 시작했다. 해산조치는 당연히 후보의 결단"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산) 이유는 잘 알다시피 본부를 둘러싸고 후보와 관련된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되는 부분을 단호하게 차단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악의적인 오해와 관련, 특히 후보에게 계속 피해를 줄 수 있는 오해는 계속 제거해나가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권 본부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직격하기도 했다. 그는 "여담으로 이 후보가 영화를 좋아하신다고 했는데 저도 좋아한다"며 "특히 조폭이 나오는 조폭영화를 좋아한다. 나라의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영화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영화 아수라 경우에는 조폭들이 성남시와 비슷한 한남시의 시정을 제멋대로 휘두르고 그 과정에

정치

더보기
이재명 "300만개 일자리 창출" vs 윤석열 "전국민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李 "보육서비스 등 유승민 일자리 100만개 공약 수용" 尹 "성장과 복지 '투트랙'으로 동반해 지속 가능하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8일 일자리 공약으로 "디지털·에너지·사회서비스 대전환을 통해 30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와 일자리가 선순환되는 일자리경제를 활성화시켜 국민이 행복한 경제성장을 만들겠다"며 "기업과 지역이 연계하여 주도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의 진취적인 정책 기획과 과감한 지원으로 대한민국 일자리 대전환 시대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지털·에너지·사회서비스 대전환을 통한 일자리 300만개 조성 ▲정의로운 일자리 전환체계 구축 ▲일자리전환기본법 제정 및 일자리정책 콘트롤타워 구축 ▲K-비전펀드 50조원 조성 ▲K-혁신밸리 조성 및 기업도시 2.0 프로젝트 ▲임기 내 청년 고용률 5%포인트 향상 등을 6대 정책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우선 "국비, 지방비, 민간자금을 포함한 135조 원을 조성해 디지털 인프라 조성, 데이터 고속도로와 산업생태계 구축, 초기술·초연결 신산업 육성, 디지털 문화콘텐츠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중견 예술인들이 펼치는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온라인 상영회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1월 24일(월)부터 2월 11일(금)까지 3주간에 걸쳐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온라인 상영회를 개최한다. ‘광무대 전통상설공연’은 출연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인의 중견 예술인들이 펼치는 순수 전통예술 공연이다. 창작작품과 신진예술인 중심으로 추진되는 지원사업의 한계를 넘어, 소외된 중견 예술인에 대한 지원 및 순수 전통예술에 대한 수요 확대를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중견 예술인들의 오랜 연륜으로 다져진 품격 있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온라인 상영회 영상은 10~12월에 걸쳐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光武臺)’에서 촬영됐다. 공연의 무대가 된 ‘광무대’는 1898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극장으로 알려진 역사적 장소이다. 광대들을 위한 무대가 없던 당시 ‘광무대’는 당대 명인·명창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무대였고, 이 무대를 통해 전통공연의 무대 편입이 이뤄졌다. 현재 이 터에 전통공연창작마루가 자리 잡아 전통예술인 창작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온라인 상영회에는 ‘무용 분야’에 김경숙, 김호은, 임수정, 임현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