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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유럽 증시, 주요 기업 실적 호조로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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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1.01% 英 0.76% 佛 0.80% 伊 0.56% ↑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유럽 증시는 26일(현지시간)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테슬라의 전기차 10만대 주문 소식에 힘입어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의 주식이 급등하며 아시아 증시들이 상승 마감했고, 미국도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호조로 주가가 기록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유럽 증시도 상승 마감하면서 세계 증시가 순풍을 받는 모양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여전히 지나친 인플레이션과 기대 이하의 경제성장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떨쳐내지는 못하고 있다.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57.83포인트(1.01%) 오른 1만5757.0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7277.62로 장을 마감하며 전날 종가보다 54.80포인트, 0.76% 상승했다.

 

프랑스의 CAC 40 지수 역시 6766.51로 폐장, 52.64포인트(0.80%) 뛰었다.

 

이탈리아의 FTSE MIB 지수는 2만6970.95로 장을 마쳐 155,16포인트, 0.5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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