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4.8℃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23.3℃
  • 맑음대전 24.6℃
  • 맑음대구 21.6℃
  • 맑음울산 16.7℃
  • 맑음광주 23.8℃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8.6℃
  • 맑음제주 20.1℃
  • 맑음강화 18.4℃
  • 맑음보은 23.9℃
  • 맑음금산 24.3℃
  • 맑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16.1℃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문화

갤러리 디오, 탁우미 작가 기획 초대전 ‘커넥트(CONNECT)’ 개최

URL복사

 

오는 11월 16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오후 6시 관람 가능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프리미엄 멀티 다이닝 가평 다하랑이 2층 갤러리 ‘디오’에서 오는 11월 16일까지 탁우미 작가 기획 초대전 ‘커넥트’를 연다. 

 

9회째를 맞이하는 갤러리 디오의 이번 전시는 신진 · 청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전시 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되었다.

 

전통적인 회화 재료인 에그템페라를 사용해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으로 추상 작업을 전개하는 탁우미 작가는 점, 선, 면과 시공간의 연결이라는 주제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탁우미 작가는 색은 딱딱하게 굳어지기 이전의 흘러 다니며 유동적이었던 시간과 연결되고, 움직이면서 평면을 시공간으로 열어주며 시공간에서 깨어나는 감각으로 연결된다는 작가의 사유를 작품에 녹여냈다.

 

한편, 갤러리 디오는 다름플러스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멀티 다이닝 브랜드 ‘다하랑’에서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매월 작가를 선정해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다하랑 관계자는 “갤러리 디오는 다하랑 고객들은 물론이고 가평 주민들에게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능있는 신진 • 청년 작가들에게는 작품 전시 공간을 적극 지원하고, 다하랑 고객들에게는 우수한 예술 작품 관람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