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2.6℃
  • 흐림대구 20.3℃
  • 흐림울산 20.2℃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8.4℃
  • 맑음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2.9℃
  • 구름많음보은 13.4℃
  • 구름많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사회

백신 1차 접종 78.7%…완료율 64.6%·18세 이상 75.1%

URL복사

 

어제 1차접종 6만여명·완료 35만여명↑
내일부터 16~17세 청소년·임신부 접종

 

[시사뉴스 신선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인구 대비 65%에 육박했다.  지난 16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6만여명, 접종 완료자는 35만여명 늘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78.7%, 접종 완료율은 64.6%다.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6일 하루 6만3954명이 1차 접종에 참여해 누적 4039만8477명이 됐다.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78.7%가 1차 접종을 받은 셈이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91.5%다.

신규 1차 접종자가 맞은 백신 종류별로는 모더나 5만2045명, 화이자-바이오엔테크 1만1000명, 얀센 775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134 명이다.

백신별 누적 1차 접종자는 화이자 2136만4351명, 아스트라제네카 1110만256명, 모더나 646만5149명이다. 얀센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끝나므로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하는데 그 누적 인원은 146만8721명이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35만3781명 증가해 누적 3316만6098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233일 동안 전 국민의 64.6%,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75.1%이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신규 35만3781명을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23만3215명, 모더나 10만4911명, 아스트라제네카 1만4880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완료자 중 4544명은 1차 접종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한 이들이다.

백신별 누적 2차 접종자는 아스트라제네카 1081만7946명(교차접종 170만1803명 포함), 화이자 1777만5144명, 모더나 310만4287명이다.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오는 18일부터는 16~17세 청소년(2004~2005년생)과 임신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게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