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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사드기지 농성 주민 강제 해산…진입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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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생필품과 공사 수송차량 40여대 진입 위해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경찰이 사드기지 입구에서 농성 중인 주민들을 강제 해산시키고 차량 진입로를 확보했다.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18일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에 생필품과 공사 인부 등을 수송할 계획이어서 주민과 경찰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께 사드기지 입구에서 농성 중인 주민 30여명을 강제 해산시키고 차량 집입로를 확보한 상태다.

 

국방부는 진입로 확보에 따라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기지에 장병들이 사용할 생필품과 공사 인부 등을 수송하는 차량 40여대를 반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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