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4.4℃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정치

與 지도부· 대권주자들, 5·18 맞아 광주 총집결…텃밭 호남 민심 공략

URL복사

 

 

묘역 참배, 5·18 행사 참석 등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차기 대선 주자들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맞아 당의 안방인 광주에 총집결한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18일 오전 광주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당 지도부는 이어 민주열사 묘역을 참배한 뒤, 오후에는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021 광주인권상 시상식에 참여한다.

 

여권 차기 대선 주자들도 5·18을 맞아 일제히 광주를 찾는다. 대선 경선을 앞두고 텃밭인 호남 민심 공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전날 전북에서 경기-전북 자동차 대체인증부품 활성화 협약식 등에 참석한 데 이어 이날 5·18 민주묘지 참배, 광주 5개 구청과의 기본소득 간담회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도 5·18 묘역 참배, 광주 시민단체 간담회를 통해 민심을 청취한다. 정 전 총리는 지난 16일부터 여수, 순천을 돌며 호남 행보를 시작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 13~16일 광주, 전남, 전북을 돌며 민심 행보에 나섰다. 이 전 대표는 3박4일 일정 동안 아침마다 5·18 묘비를 닦았으며 개헌론을 담은 광주 선언을 통해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리는 5·18 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한 뒤 5·18 다큐 전시회를 관람한다.

 

일찌감치 대권 도전을 선언한 박용진 의원은 전날 광주에 도착해 5·18 전야제에 참석했다. 박 의원은 이날 5·18 참배와 함께 광주 정치인연구소 발기인 대회, 청년 네트워크 주최 포럼 일정도 갖는다.

 

경선 참여를 준비 중인 김두관 의원도 5·18 묘역 참배, 조선대 강의, 오월어머니회 주먹밥 나눔 행사 등을 계획 중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