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0 (화)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6.9℃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1.5℃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2.3℃
  • 맑음고창 -4.4℃
  • 구름조금제주 2.1℃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2.2℃
  • 구름조금경주시 0.4℃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사회

국내 신규확진 525명·영국변이 확산 우려…누적 확진자수 2만6044명(종합)

URL복사

 

국내발생 509명…일주일 간 하루 평균 554.1명
수도권 325명·경남권 85명…7일 인도 교민 도착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국내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틀 연속 500명대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0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6명이다.

수도권에서는 피시(PC)방과 백화점, 수산시장, 음식점, 교회 등에서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다수 검출된 울산을 중심으로 한 경남권은 물론 비수도권에서도 소규모 전파가 잇따랐다.

정부는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다수 확인되고 있는 울산 지역에서 방역 대응을 강화하고 인도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확산하지 않도록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하루 평균 554.1명…"영국·인도 변이 차단 총력"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25명 증가한 12만6044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627명→606명→488명→514명→676명→574명→525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어린이날인 5일과 평일인 6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593명→585명→465명→514명→651명→562명→509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554.1명으로 직전 1주 621.0명보다 67명가량 감소했다. 지난달 12~30일 19일간 600명대 이후 5월 들어 1일부터 7일째 500명대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77명, 경기 136명, 울산 35명, 경남 30명, 광주 21명, 부산 20명, 인천·전남·경북·제주 각 12명, 대구 9명, 강원·충남 각 8명, 대전 7명, 전북 6명, 충북 4명세종 0명 등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수도권 70명, 비수도권 12명(울산 11명, 광주 1명) 등 82명이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수도권 1만1466명, 비수도권 1183명 등 1만2649명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국 발견 변이 바이러스가 다수 나온 울산 등 경남권에서 85명이 확진됐다. 호남권 39명, 경북권 21명, 충청권 19명, 제주 12명, 강원 8명이 각각 발견됐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권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수도권 343.9명, 경남권 94.7명, 충청권 33.6명, 경북권 32명, 호남권 28.1명, 강원 15.3명, 제주 6.6명 등 비수도권 210.3명이다.

지난 4일에 이어 이날 오전 6시22분께 인도 교민 203명, 외국인 1명 등 204명이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이들은 건강상태증명서와 중합효소 연쇄반응(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한 후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PCR 검사를 받고 7일간 격리된다. 7일 후에 다시 PCR 검사를 받고 음성이 확인되면 나머지 7일 동안 자가격리한 후 해제 전 PCR 검사를 받는다.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확산…변이 발견 경남권 전파 이어져

 

서울에서는 지난 6일 오후 6시 기준 집단감염 관련 사례로 강북구 PC방 6명, 강남구 학원 4명, 은평구 종교시설과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각 3명,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1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경기 지역에서는 고양 음식점2 관련으로 6명이 확진됐고 평택에선 기타 집단 사례 5명이 확진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광명 교회2와 서울 은평구 교회5 관련으로 2명씩 확진자가 나왔고 광명 지인모임2, 부천 운동시설 및 교회, 부천 주간보호센터2, 파주 운송 및 인쇄업, 서울 서초구 직장4·지인여행모임 관련으로 1명씩 추가 환자가 발생했다.

울산에서는 남구 건축회사 관련 확진자 가족 2명 외에 울산경찰청과 북구 사업장 구내식당 관련으로도 확진자가 1명씩 추가됐다. 확진자 가족 11명, 접촉자 14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8명 등이 늘었고 동구 사우나와 울주군 목욕탕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방문자들에게 진단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청 사례로 업무상 관련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기존 확진자 가족과 접촉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들이 발생했으며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1명씩 포함돼 해당 학교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에서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15명 외에 김해 소재 보습학원, 사천 유흥업소 관련, 진주 노래연습장 관련 1명 등이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감염이 인근 학교와 스터디카페 등으로 이어져 13명이 확진됐고, 학생의 가족 1명도 확진됐다. 상무지구 유흥업소 관련해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다른 1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다.

전남 고흥에서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군청 관련 확진자를 비롯해 군청발 감염과 무관하다고 추정되는 고흥읍 주민 대상 전수 검사를 통해 5명의 확진자가 발견됐다.

 

여수에서는 각각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다. 무안에서는 확진된 목포 어린이집 교사 가족 2명, 순천에서는 여수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완주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산업체 관련 2명, 장수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남원에서는 휴게음식점 관련 1명, 고창에서는 경기 성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에서는 경남 진주시 확진자와 접촉한 2명 등 기존 확진자 접촉자 4명,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확진자 4명이 각각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 중심으로 구미 4명, 안동 3명, 영천과 칠곡 각 2명, 포항 1명 등이 확진됐다.

충북 청주에서는 사우나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직장 동료 1명 등 2명, 충주에서는 경기 성남 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단양에서는 논산 확진자와 접촉한 확진자의 지인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충남 천안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등 접촉자 4명, 감염경로 불명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명이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다.

제주에서는 1월2일 이후 4개월여(125일) 만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6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도민 6명이 확진됐다. 4일 오전 여행을 위해 경기 광주에서 입도한 1명이 5일 확진된 데 이어 이 확진자의 지인 1명도 추가 확진됐다.

강원 동해에서는 5일 확진자의 가족 3명이 확진됐다. 원주에선 선행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1명과 성남 확진자 관련 검사로 1명, 강릉에선 확진자 접촉자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1명씩, 속초에선 확진자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 9명 늘어 1860명…위·중증 162명

 

해외 유입 확진자 16명 중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4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2명이 확진됐다. 내국인과 외국인은 각각 8명이다.

추정 유입 국가는 필리핀·미국 각 3명, 파키스탄·미얀마 각 2명, 아랍에미리트·우즈베키스탄·레바논·프랑스·폴란드·케냐 각 1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1860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48%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15명 줄어 816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줄어 162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531명 증가해 누적 11만6022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2.0%다.

지난 6일 하루 동안 총 검사 건수는 8만6735건이다. 이 중 의심 신고 검사는 4만362건,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는 4만6373건이 진행됐다.

검사 시점과 확진 시점이 달라 정확한 양성률을 구할 수 없다. 이에 방역 당국은 같은 날 의심 신고 검사자 대비 신규 확진자 수 비율로 양성률을 추정하는데 선별진료소 의심 환자 검사 결과 1.10%, 임시 선별검사소 포함 0.61% 비율로 확진자가 나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함영주 회장 “판 바꾸는 혁신·하나금융 대전환” 선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025년 연임 성공 이후 본격적으로 출범한 2기 체제는 ‘안정’과 ‘성장’을 목표로 비은행 부문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 주주가치 제고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새해 신년사에서 함 회장은 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판을 바꾸는 혁신’과 ‘하나금융 대전환’을 선언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함영주 회장 ‘2기 체제’ 밸류업·비은행 부문 강화 지난해 3월 정기주총에서 81.2%의 찬성률로 연임에 성공한 함 회장은 오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보장받았다. 그의 정당성은 실적과 안정적인 리더십 체제에 기반하고 있다. 함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 가장 큰 배경은 실적이다. 지난 2022년 함영주 회장 선임 당시에는 외국인 과반의 반대표가 나왔으나, 3년 후 연임 표결에서는 찬성 우위로 전환됐다. 이는 외국인 주주들이 과거와 달리 수익성과 경영 성과에 더 주목하고, 주주 환원 정책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함 회장은 20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통합한 이후 초대 은행장을 맡았고, 하나금융 부회장을 거쳐 2022년 회장 자리에 올랐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그룹 당기순이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정책 발표로 끝나면 안 돼...국민들이 삶의 질 개선 체감해야 성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책이 국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국민들이 그것을 체감해야 성과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정책을 발표하는 데서 끝날 게 아니고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할 부분은 신속하게 보완하는 것이 국민 체감 국정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며 “정책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세밀하게 살펴 주시기 바란다. 국정이든 뭐든 국민들의 삶에 질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또 국민들께서 그것을 체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주 내내 올 겨울 최강 한파가 몰려온다고 한다. 그래서 겨울철 한파 대책을 철저하게 점검해야 되겠다”며 수도관·계량기 동파 등이 발생하거나 취약계층들이 추위 때문에 고통받지 않도록 할 것 등을 지시했다. 이어 “이 업무는 대개 지방정부 소관 업무들인데 각 부처에선 지방정부들이 이런 것을 잘 챙기고 있는지 잘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19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경제

더보기
민병덕 의원, 탈쿠팡법 대표발의...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소비자 즉시 탈퇴 가능 규정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쿠팡 주식회사 탈퇴를 더욱 자유롭게 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경기 안양시동안구갑, 정무위원회, 윤석열정부의비상계엄선포를통한내란혐의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7. ‘플랫폼사업자’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하여 거래를 제공하는 통신판매업자 또는 통신판매중개업자를 말한다”고, 제21조의4(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즉시탈퇴 요구권)제1항은 “소비자는 전자상거래를 위해 가입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생 또는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플랫폼사업자에게 즉시 탈퇴를 요청할 수 있다”고, 제2항은 “플랫폼사업자는 제1항의 탈퇴 요청을 받은 경우 불필요한 절차나 부가 요구 없이 즉시 탈퇴를 처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항은 “플랫폼사업자는 제1항의 탈퇴 요청을 받은 경우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탈퇴 방해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탈퇴 메뉴를 은폐하거나 찾기 어렵게 구성하는 행위. 2. 탈퇴 의사를 반복

사회

더보기
노원을지대학교병원 2월 8일, 정형외과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훈)이 오는 2월 8일 일요일 오전 8시 50분 제12회 정형외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연구동 지하 1층 범석홀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치료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기술 발전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로봇 척추 수술(노원을지대학교병원 손희중 교수) ▲정형외과 연구에서 대규모 언어모델의 기초 및 활용(노원을지대학교병원 최성주 교수) ▲정형외과 임상에서의 AI의 적용 사례(서울대병원 이요한 교수)가 소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하지 관절경 술기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고관절 비구순 파열의 관절경적 진단 및 치료(노원을지대학교병원 김진우 교수) ▲슬개골 불안정성의 관절경적 치료(인천보훈병원 윤정로 원장) ▲만성 발목 불안정성에 대한 관절경적 외측 인대 재건술(차의과학대병원 이성현 교수) 등 실제 임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다룬다. 마지막 섹션에서는 상지 관절경 술기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한다. ▲관절경적 회전근개 봉합술의 생물학적 치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