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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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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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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및 부설기관

▲공간정보실장 김정민 ▲지적사업실장 곽호선 ▲경영지원실장 곽희도 ▲경영성과처장 조만수 ▲사회가치실현처장 김희범 ▲홍보처장 이종락 ▲표준품질처장 박춘수 ▲글로벌사업처장 이태범 ▲고객지원처장 최충환 ▲인사처장 이강성 ▲노사안전처장 김재윤 ▲기획조정실 혁신전략부장 신서범 ▲공간정보실 공공데이터부장 이종원 ▲공간정보실 드론융합부장 송민철 ▲정보자원실 정보사업부장 겸 정보보안부장 이중재 ▲지적사업실 지적신사업부장 이용관 ▲지적사업실 지적사업지원부장 김진성 ▲경영지원실 자산관리부장 고재학 ▲감사실 감사부장 정승용 ▲감사실 청렴윤리부장 김병완 ▲국토정보교육원 교육기획실장 최광제 ▲국토정보교육원 교수실장 박종철 ▲국토정보교육원 교육지원실장 이노원 ▲공간정보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최영락 ▲공간정보연구원 정책연구실장 김진 ▲공간정보연구원 융복합연구실장 김창기

◇지역본부

▲인천지역본부 지적사업처장 구창회 ▲인천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김경수 ▲경기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강종태 ▲강원지역본부 지적사업처장 김창호 ▲강원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백현철 ▲강원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정경훈 ▲충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이익기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서상선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성문규 ▲전북지역본부 지적사업처장 김원준 ▲전북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김상래 ▲전북지역본부 운영지원처장 김선활 ▲전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백석현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최광욱 ▲대구경북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최광수 ▲대구경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김만복 ▲경남지역본부 지적사업처장 이재득 ▲경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이상무 ▲제주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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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상주곶감유통센터와 로컬맞춤형 R&D 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는 지난 15일 상주곶감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상주곶감유통센터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대학자율 로컬맞춤형 R&D 과제’ 수행 시 지산학 연구개발 및 지역연계발전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김재현 호산대 총장, 남현주 입학학생처장, 류현지 뷰티스마트케어과 교수, 홍재민 기획팀장, 상주곶감유통센터 황성연 센터장 외 1명, 상주시청 김국래 산림녹지과장 외 2명,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상주곶감연구소 임양숙 소장 외 1명을 비롯하여 총 11명이 참석하였다. 호산대학교에서는 지난해 12월 버려지는 감껍질 추출물의 유효성분인 Quercetin 성분의 함량을 분석하였고 이를 대표성분으로 하여 마스크팩을 개발하고 임상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여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마스크팩의 우수한 효과를 입증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양 기관은 대학 주도 지역문제 해결형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기술이전 · 시제품 제작 · 특허등록 · 지역기업 연계 등 성과 도출, 연구성과의 민간 확산을 촉진하여 지역혁신 생태계 활성화,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에 대하여 상호 협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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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뿌리부터 정책 실행까지 ‘이재명의 실용주의’ 본격 분석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역사에서 실용주의 노선을 분명하고 본격적으로 표방한 최초의 정치 지도자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실천을 종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이다. 국민주권행동 총괄운영위원장 김태철 소장과 사무총장 황산 박사가 이재명 대통령과 활동해 오면서 현장에서 호흡하며 정책을 함께 고민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했다. 기존의 단편적인 언론 보도나 어록을 넘어 이재명 실용주의의 철학적 기반, 정책 방향, 리더십 특징을 아우르는 입체적 분석을 통해 추출한 실천적인 통찰을 담았다. 지금 한국 사회의 갈등 지수는 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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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일 안 해도 돈 준다’…청년 실업 대책, 계속되는 엇박자
‘청년 백수 120만’ 시대를 맞아 정부가 청년 고용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를 강력 추진하기로 했다. ‘청년백수’는 대한민국에서 15~29세 청년층 중 공식적인 통계에 잡히는 실업자는 아니지만, 실직 상태이거나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또는 구직 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쉬었음’ 인구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지난 2월 통계청 발표에서 전년보다 7만여 명 이상 늘어난 120만7천 명에 달했다. 이중 실업자는 약 27만 명, 취업준비자 약 43만 명, ‘그냥 쉬었음’이 약 50만 명으로 그냥 쉰다는 ‘쉬었음’ 인구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쉬었음’ 인구는 취업자나 실업자가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하는 공식적인 용어로 일할 의사나 능력이 없거나, 있더라도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는 크게 세 가지 유형의 청년(쉬었음 청년, 구직 청년,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데 자칫 일 안 해도 정부가 수당도 주고, 각종 지원도 해준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크다. 청년 세대의 어려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