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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법무부 교정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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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 승진>
▲법무부(국방대학교) 하영훈 ▲대전교도소장 서호영 ▲부산구치소장 김영식

<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승만 ▲법무부 교정정책단장 신경우 ▲법무부 보안정책단장 신용해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정병헌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박호서 ▲서울지방교정청장 이경식 ▲대구지방교정청장 오홍균 ▲대전지방교정청장 김진구 ▲광주지방교정청장 구지서 ▲서울구치소장 유병철 ▲안양교도소장 최제영 ▲수원구치소장 김명철 ▲서울동부구치소장 우희경 ▲인천구치소장 김동현 ▲대구교도소장 정유철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교정기획과장 최규철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이언담 ▲부산교도소장 김도형

<부이사관 전보>
▲의정부교도소장 오광운

<서기관 승진>
▲법무부 기획조정실 김선희 ▲법무부 보안과 최종일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정혜리 ▲수원구치소 보안과장 강성헌 ▲서울동부구치소 총무과장 이현주 ▲인천구치소 보안과장 정인식 ▲대구교도소 보안과장 이규성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황진석 ▲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송진수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윤양호 ▲전주교도소 보안과장 김광희

<서기관 전보>
▲법무부(통일교육원) 김성호 ▲법무부 감사담당관실 박기주 ▲법무부 직업훈련과장 강군오 ▲법무부 복지과장 이홍연 ▲법무부 의료과장 박경선 ▲법무부 교정기획과 박대철 ▲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서민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김재술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류동수 ▲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백금태 ▲서울남부교도소장 박수연 ▲춘천교도소장 김일환 ▲원주교도소장 김남주 ▲강릉교도소장 박종관 ▲강원북부교도소장 손용대 ▲서울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이효선 ▲서울구치소 부소장 강기천 ▲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임정인 ▲안양교도소 부소장 장원재 ▲수원구치소 총무과장 육근우 ▲서울동부구치소 부소장 박동수 ▲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오우정 ▲서울남부구치소 보안과장 박석규 ▲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한천용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서보균 ▲대구구치소장 정재열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 주정민 ▲경북북부제3교도소장 김영광 ▲울산구치소장 최철경 ▲경주교도소장 박원흠 ▲상주교도소장 안영삼 ▲대구교도소 부소장 배경석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장승구 ▲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이민열 ▲부산구치소 부소장 최재우 ▲부산구치소 총무과장 최병태 ▲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윤영주 ▲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장종선 ▲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양원동 ▲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윤순풍 ▲청주여자교도소장 서수원 ▲충주구치소장 신동윤 ▲홍성교도소장 김진석 ▲대전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박상용 ▲대전교도소 부소장 이정용 ▲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제환국 ▲광주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최국진 ▲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조병주 ▲군산교도소장 홍순철 ▲제주교도소장 서호성 ▲해남교도소장 조관성 ▲정읍교도소장 김학봉 ▲광주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김종곤 ▲광주교도소 부소장 이남구 ▲광주교도소 총무과장 윤대하

<이상 2021년 1월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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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손정의 회장 접견 'AI 3대 강국 실현 위해 조언·제안 해달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과 만나 "한일 간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이 중요하다"며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손 회장을 접견하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협력 과제 중요한 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손 회장을 향해 "대한민국이 세계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지향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는 첫눈을 귀히 여겨 서설이라고 하는데 손 회장님은 이전에도 김대중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님 때 좋은 제안을 해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며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좋은 제안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AI 기본사회를 소개하며 "상수도 하수도처럼 대한민국 내에서 모든 국민 모든 기업 모든 집단이 인공지능을 최소한 기본적 활용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인공지능의 위험함과 유용성을 알고 있는데 위험함을 최소화하고 유용성 측면에서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손 회장이" 한미 통상 협상 과정에서 상당한 도움과 조언을 줬다"며 사의를 표하기도 했다. 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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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