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21.2℃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4.4℃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0.9℃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0.7℃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4.6℃
  • 구름많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지역 코로나 149명 신규확진…'가락시장,강남지하도상가‘ 폐쇄

URL복사

 

서울지역 누적 확진자 2만1425명 집계

양천구 13명, 서대문구 10명 등 확진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서울에서는 14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됐다. 이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137명 대비 12명이 늘어났다.

 

9일 서울시·자치구 등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149명 발생했고, 전날(137명) 동시간 대비 12명 증가해 누적 2만1425명으로 집계됐다.

 

서대문구에서는 10명(583~592번)이 한꺼번에 양성 판정됐다.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되어 관련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천구에서는 확진자 13명이 추가됐다. 823·824·826·827·828~830·831·833~834번 확진자의 경우 확진자인 가족, 동거인, 지인 등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3명은 823~835번으로 분류됐다.

 

동작구에서는 7명(895~901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895·897~901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896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송파구에서는 구민 10명(1222~1231번)이 모두 양성 판정됐다. 이들은 송파구 확진자 가족간 감염이 6명(1223~1231번),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3명(1222~1228번), 감염경로 조사 중 1명(1229번)이다.

 

관악구에서는 8명(1077~1084번)이 추가됐다. 3명(1077·1082·1084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5명(1078·1079·1080·10811083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은평구는 구민 8명(861~868번)이 양성 판정됐다. 861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7명(862·863·864·865·866·867·868번 확진자)은 모두 은평구,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됐다.

 

강서구에서는 신규 확진자 5명(1433~1437번)이 발생했다. 확진자 5명은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 4명, 감염경로 파악중 1명 등이다.

 

서초구에서는 확진자 4명(905~908번)이 추가로 나왔다. 이들은 모두 감염경로 조사중인 확진자들로 분류됐다.

 

강남구에서는 8~9일 양일간 8명(1012~1019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012·1017·1018번은 각각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 가족이다. 1016번은 확진된 강남구민 접촉으로, 1019번은 자가격리 해제 검사에서 각각 양성 판정받았다. 1013~1015번은 기침 등의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중랑구는 확진자 7명(872~877번)이 나왔다. 중랑구는 최근 14일간 발생한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노원구에서도 5명(896~900번)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896·897·898번 확진자는 동거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899번 확진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뒤 양성 판정됐다. 900번 확진자는 강남구 소재 회사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로구에서는 확진자 8명(696~703번)이 양성판정됐다. 확진자 중 5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701·702번)은 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697번)은 해외입국자이다.

 

성동구에서는 확진자 3명(489~491번)이 발생했다. 489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다. 490번 확진자는 직장동료가 확진판정을 받아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됐다.

 

이 외에 용산구 1명(457번), 마포구 2명(758~759번), 종로구 9명(468~476번), 도봉구 5명(635~639번), 강북구 6명(541~546번), 영등포구 8명(793~800번), 금천구 1명(360번), 강동구 6명(647~652번), 동대문구 8명(693~700번) 등이 추가됐다.

 

한편, 이날 서울시 산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하는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서 상인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가락몰 1층이 오후 3시부터 폐쇄됐다.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강남역지하도상가에서도 환경미화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오후 5시부터 상가 전 구역이 폐쇄됐다.

 

서울지하철공사 잠실승무사업소에서도 지난 6일 기관사 1명이 확진된 후 이날까지 8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총 9명의 직원이 확진 판정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