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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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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정은 '환율 급락'에 평양 환전상 처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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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환율 급락'에 평양 환전상 처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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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오늘 홍남기 만나 손실보상제 논의… 부총리 협의회
洪 고위당정청 불참 후 첫 만남 유은혜와 신학기 등교 방안도 논의할 듯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 자영업자 손실보상제 방안 등을 논의한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9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부총리 협의회를 가진다. 부총리 협의회는 통상 국무회의 시작 전 총리와 부총리가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는 자리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자영업자 손실 보상제 법제화 문제와 신학기 등교 수업 방식 등 코로나19 관련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영업자 손실 보상 법제화 문제로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은 것처럼 비춰진 정 총리와 홍 부총리가 직접 만나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관심이 쏠린다. 홍 부총리는 지난 24일 손실보상제를 논의하기 위한 고위 당정청 회의에 감기 몸살을 이유로 불참했다. 앞서 정 총리가 손실보상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친 기재부를 향해 쓴소리를 내놓은 가운데 홍 부총리가 회의에 불참하며 불편한 입장을 내비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다. 정 총리는 20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손실보상 제도화의 입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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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장의 비하인드 스토리 [서평]
직장인, 취준생, 3모작 도전의 체험 인사이트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다양한 직업 세계에 비추어 보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존재가치가 있다.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정리한 이 책은 저자가 인사업무에 숨겨진 이야기를 직장인과 취준생, 재취업 도전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았다. 이 책은 드라마 '미생'의 실제 배경인 '대우무역(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인사업무 경력 13년을 포함하여 6개 분야에서 39년의 사람 경험을 한 저자의 경험담을 에세이로 엮어낸 인사팀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에서 '교육'을 전공하고 '기업‘에서 인사관리, 경영기획 업무를 총괄하면서 얻은 '사람'얘기를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다. 현재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서 해외(동남아) 진출 인재를 키워내는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과정'의 실무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사무총장이기도 하다. 이 책은 오랜 인사팀장 인생 동안 경험한 인사의 모든 것을 풀어낸 에세이인 동시에 취업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이 펼쳐보아야 할 자기계발서다. 기업이 진짜로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 기업은 어떻게 구직자와 직원을 평가하는지, 대부분의 구직자가 자신의 취업을 못 하는 이유를 어떻게 잘못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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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