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6.9℃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5.2℃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3.3℃
  • 맑음제주 4.1℃
  • 맑음강화 -7.6℃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사회

강서구 에어로빅·서초구 사우나·진주 이통장 연수..이 시국에 왜?[코로나19발생현황 종합]

URL복사

 

 

코로나19 발생현황 26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583명..‘1차 대유행’ 3월 초 이후 8개월 만에 500명대

지역발생 553명·해외유입 30명..수도권 402명 '집중', 이중 서울 208명

비수도권 151명..경남권 70명 호남권 39명 충청권 29명 등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하루 583명 발생했다. 지난 3월 1차 대유행 이후 8개월 만의 첫 500명대 집계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만2,318명이다. 지난 25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583명(신규 확진자)이 증가했다. 25일의 382명보다 201명 늘었다.

 

감염경로별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지역(국내)발생은 553명, 해외유입은 30명이다.

 

 

코로나19 국내(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208명, 부산 19명, 대구 1명, 인천 17명, 광주 14명, 대전 1명, 울산 6명, 세종 4명, 경기 177명, 강원 8명, 충북 8명, 충남 16명, 전북 16명, 전남 9명, 경북 2명, 경남 45명, 제주 2명 등이다. 전국의 모든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권역별로 보면 402명으로 집계된 수도권이 가장 많았다. 25일의 255명에서 2배 가까이 뛰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151명으로 세 자리를 유지했다. 경남권 70명, 호남권 39명, 충청권 29명, 강원 8명, 경북권 3명, 제주 2명 등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에서는 25일 오후 6시 기준 강서구 에어로빅 발(發) 5명, 서초구 사우나(Ⅱ) 7명, 서초구 사우나 2명, 동대문구 고등학교(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6명, 동작구 임용단기학원 2명, 강서구 소재 병원·동창 운동모임·노원구 가족 각각 1명 등이 감염됐다.

 

26일 오후 6시 기준 강서구 에어로빅 관련 확진자가 더 추가돼 이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80명이 됐다.

 

경기 연천 육군 5사단에서는 25일 오후 6시 기준 훈련병 60명이 감염됐다. 입소 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던 훈련병 1명이 25일 확진된 후 주둔지 내 장병 검사에서 59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 진주에서는 제주도 연수를 다녀온 이·통장 협의회에서 3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중 부산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을 빼면 32명 모두 제주 연수를 통해 확진됐다. 지난 16~18일과 20일~22일 진주시청에서 주도한 제주 연수를 다녀왔다.

 

코로나19 위·중증환자는 3명 줄어 총 78명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515명이며 치명률은 1.59%다.

 

8개월 만의 500명대 확진자 급증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질병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발생현황 정례브리핑에서 "12월 초까지 일일(하루) 400∼600명대의 신규 확진자 발생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정상회담...“2026년 한중관계 전면 복원 원년으로 만드는 계기”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해 한국과 중국의 협력 강화에 사실상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서 주석님과 함께 한중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싶다”며 “저와 주석님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관계의 정치적 기반과 우호 정서의 기반을 튼튼히 쌓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수평적 호혜 협력을 이어가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며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한국과 중국이) 함께 모색하겠다. 번영과 성장의 기본적 토대인 평화에 양국이 공동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은 한국과 함께 우호 협력의 방향을 굳건히 수호해야 한다. 양국의 협력 동반자 관계가 건강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