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1.25 (월)

  • 구름많음동두천 -1.0℃
  • 구름조금강릉 2.0℃
  • 구름많음서울 3.0℃
  • 흐림대전 3.9℃
  • 구름많음대구 4.7℃
  • 구름많음울산 7.7℃
  • 구름많음광주 5.4℃
  • 흐림부산 7.6℃
  • 구름조금고창 3.2℃
  • 흐림제주 11.4℃
  • 구름많음강화 0.0℃
  • 흐림보은 -0.1℃
  • 흐림금산 0.7℃
  • 맑음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사회

라이관린 법적대응.."스태프와 동거·키스자국" A씨 폭로글 뭐기에[공식]

URL복사

 

라이관린 법적대응..'스태프와 동거' '키스자국' A씨 폭로 글에..[공식]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워너원 출신 대만가수 라이관린이 또 다시 구설로 네티즌 도마에 올랐다. 이에 라이관린 법률대리인이 법적대응 의지를 담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상하이 천상 로펌은 26일 낸 공식입장(성명)을 통해 “최근 SNS를 이용해 라이관린에 대한 대량의 허위정보를 유포하고 모욕하고 비방하는 누리꾼들이 있다”며 “라이관린에 대한 오해나 부정적 평가를 초래했다. 합법적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악플러들이 ‘사생활이 난잡하다’ ‘스태프와 동거’ ‘키스 자국’ ‘연애 중에 공작실을 함께 운영한다’ ‘팬들에게 선물을 요구한다’ ‘스태프들을 대하는 태도가 나쁘다’ ‘팬들에게 욕설을 사용했다’ ‘팬들이 준 선물을 친구에게 준다’ ‘새 드라마와 프로그램에서 퇴출’ 등 내용을 담은 글들로 권익 침해행위를 한 것에 대해 증거를 수집했다”고 설명했다.

 

 

또 “추후 라이관린의 의뢰에 따라 법적대응 할 예정이다”며 “해당 글을 전파한 이들에게 정정 요청했으며 라이관린 권익을 계속 침해한다면 법률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라이관린의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A씨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라이관린은 스태프와 열애 중이다. 결혼까지 약속했다. 촬영 날 몸에 온통 키스마크라 목폴라를 입고 진행해야 했다” 등 폭로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라이관린은 지난 24일에는 길거리 흡연과 침 뱉은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죄송하다. 공인으로서 행동을 통제하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했다"며 "모든 사람들의 비판과 경고를 받아들이겠다. 같은 행동을 다시 반복하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박범계 청문회 내일…개혁·재산·자질 '뇌관 쟁점' 수두룩
25일 오전 10시 박범계 인사청문회 진행 재산신고 누락·고시생 폭행 등 의혹 쟁점 검찰개혁 청사진 내놓나…尹관계도 주목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25일로 예정된 가운데, 그간 제기된 각종 논란과 법무부 현안 등에 어떠한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지난달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박 후보자를 신임 법무부장관으로 지명, 국회에 청문회를 요청했다. 이날 청문회에선 재산신고 누락 의혹, 고시생 폭행 등 후보자 개인 의혹의 해명은 물론, 검찰인사와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출금) 논란' 등 법무부 주요 이슈에 대한 입장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먼저 박 후보자는 지명 이후부터 지속해서 논란이 돼온 재산신고 누락, 부동산 헐값 매각·증여 등 재산과 관련한 해명 등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박 후보자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고, 인지하고 난 뒤엔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해명으로 일관했다. 청문회장에서는 고시생 폭행 의혹도 역시 거론될 것으로 예상된다. 폭행을 당했다

정치

더보기
文대통령, 오늘 코로나19 상황 점검 …복지·식약·질병청 업무보고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보건복지부·식약처·질병관리청으로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주무 부처인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김강립 식약처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코로나19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보고에서는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시행 계획 등 백신 준비 상황들을 포괄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와 접종 일정을 오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 추이는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등 방역과 관련한 내용이 총괄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업무 보고는 지난 21일 외교·통일·국방부 등 외교안보 부처로부터 첫 대면 업무보고를 받은 뒤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부터 부처별 업무보고 자료를 제출 받고 올해 정부 업무보고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 부처들에 대해 서면 보고 방식으로 업무 보고를 진행한다. 이날의 경우 코로나19 방역 국면의 시의성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의 업무 보고 형태를 갖춘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정부 출범 첫해인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