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 23일 울산시 동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17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74번째 확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폴란드에 체류한 뒤, 지난 21일 입국해 2주간 자가격리 중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날 울산대병원 음압병실에 입원할 예정이며 울산시는 확진자의 자가격리 장소에 대해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 23일 울산시 동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17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74번째 확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폴란드에 체류한 뒤, 지난 21일 입국해 2주간 자가격리 중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날 울산대병원 음압병실에 입원할 예정이며 울산시는 확진자의 자가격리 장소에 대해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