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1.15 (금)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0.8℃
  • 구름조금서울 2.2℃
  • 맑음대전 -0.5℃
  • 구름많음대구 1.6℃
  • 흐림울산 3.7℃
  • 흐림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7.4℃
  • 흐림고창 7.6℃
  • 맑음제주 7.8℃
  • 구름많음강화 2.6℃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0℃
  • 구름조금강진군 0.2℃
  • 구름많음경주시 -2.9℃
  • 구름조금거제 5.0℃
기상청 제공

정치

靑 개각 임박 보도 관련 “기다려 달라…사실 아닌 보도 많아"

URL복사

 

개각, 대통령 인사권 해당…“구구한 이야기 난무 안 했으면"

 

[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 청와대는 22일 최근 개각이 임박했다며 관련 인사 보도가 나오는 것을 두고 “대통령 인사권이므로 발표 때까지 조금 기다려 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0일 취임 300일 맞이 기자간담회에서 “개각은 작게 두 차례 나눠서 할 것”이라며 “(개각 시기는) 연말 연초보다 빠를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정 총리가 최근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을 불러 인사 관련 보고를 받으며 1차 개각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차 개각에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등 4~5명이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거나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사실이 아닌 보도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라며 “조금 구구한 얘기들이 난무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