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1.18 (월)

  • 구름많음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2.5℃
  • 구름조금서울 -0.4℃
  • 구름많음대전 3.3℃
  • 구름조금대구 3.6℃
  • 구름조금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5.6℃
  • 부산 2.9℃
  • 구름많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9.2℃
  • 구름조금강화 0.3℃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3.4℃
  • 구름많음강진군 6.8℃
  • 구름많음경주시 4.0℃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경제

김현미, 매입임대주택 현장방문…“2023년, 안정화될 것”

URL복사

 

“11만4천 가구 추가 공급되면 전·월세 시장 안정될 것”

“공공임대주택, 높아진 국민 눈높이 맞춰 발전 중”

 

[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  정부가 지난 19일 '서민·중산층 주거지원 방안'을 발표한 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현장방문에 나섰다. 방문 장소는 서울 은평구 대조동의 한 매입임대주택이다.

 

22일 김 장관은 “2022년까지 11만4000가구가 추가 공급되면 예년 수준을 넘는 주택공급이 이뤄져 주택시장과 전·월세 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현장방문에서 “(이곳은) 민간이 건설한 신축 주택을 공공주택사업자가 매입해 시세 절반 이하 임대료를 제공하는 집”이라며 “중형 규모(57㎡)에 방이 세 개로 자녀가 많은 가정이 거주하기 좋고 도보 10분 거리에 초등학교·지하철역이 있는 접근성 좋은 주거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공공임대주택의 품질이 높아진 국민 눈높이에 맞춰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 19일 2022년까지 전국 11만4000가구의 주택을 전세형으로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특히 새로 도입된 공공전세주택 유형은 매입단가가 서울 평균 6억원으로 대폭 향상돼 서울, 수도권 요지에 품질 좋은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현재 가격기준, 조건 등으로 민간에서 요구하는 물량의 30% 정도만 매입하고 있는데 단가 인상으로 많은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2년간 민간과의 약정 방식을 통해 도심 곳곳에 양질의 신축주택을 빠르게 공급해 전세수요를 신속하게 흡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3년 이후부터는 3기 신도시, 도시정비사업 등을 통해 수도권 127만 가구 등이 본격 공급돼 주택시장은 안정될 것”이라며 “정부는 신규 공급의 성과가 국민의 주거안정으로 빨리 안착하고 서민과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정책이 잘 시행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도 말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文대통령 신년회견에 與野…"소통 노력" vs "불통"
민주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 국민의힘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다를 바 없다"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여야는 문재인 대통령의 18일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과 소통하려는 대통령의 노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통령께서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솔직하고 소상하게 설명했다. 책임감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대책도 다양하게 제시했다"며 "국민이 희망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기자회견이었다"고 호평했다. 사면론과 관련해서도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국민 공감대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말씀을 공감하고 존중한다"며 "대통령의 말씀은 당 지도부의 입장과도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이낙연발 사면론'에 반박하는 모양새로 보이는 것을 차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국민의힘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였다. '불통'이라 비난하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회견 직후 "회견 횟수도 박 전 대통령과 같은 역대 최저"라며 "역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