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22.6℃
  • 맑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2.5℃
  • 맑음대구 25.0℃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21.6℃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1.9℃
  • 맑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사람들

굿피플, 희망TV SBS 통해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 다뤄

URL복사

 

희귀난치성질환 아동들에게 선물한 ‘아주 특별한 너에게, 희망박스’로 위로와 격려 건네 

 

[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오는 20일(금) 희망TV SBS를 통해 고액기부자 모임인 굿피플‘아너스클럽’을 다루며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한다.

 

창사 30주년을 맞아‘나눔이 우리를 지킨다’라는 주제로 기획된 희망TV SBS는 23년간 방송됐던 이웃들을 다시 만나 나눔과 기부를 통하여 변화된 삶을 소개하고 코로나19 위기 속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특별히 이날 방송에서 굿피플 아너스클럽을 소재로 다양한 사연을 소개한다.  고물 장사를 하면서 탄자니아 고아들을 돌봐온 선교사 부부, 20여 년간 국내외 의료봉사로 어려운 이들을 돌봐온 안과 의사 등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데 이바지한 회원들의 사연으로 큰 감동을 건넨다. 또한 회원들이 희망박스에 마스크 스트랩과 애착인형 등을 손수 제작해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들에게 선물한‘아주 특별한 너에게 전하는, 희망박스’ 캠페인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와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2017년 발족한 굿피플 아너스클럽은 개인 1천만 원 이상, 기업 3천만 원 이상 후원한 정기  및 일시 후원자가 등재될 수 있으며 현재 약 150여 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굿피플 희망박스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 특히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고추장, 된장      등 21가지의 생필품이 담긴 희망박스를 만들어 2012년 지금까지 총 13만 5천 개(약135억      원)의 박스를 전달했다.

 

시청자들은 월 3만 원의 정기후원 및 굿피플 아너스클럽 가입으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으며 후원금은 국내외 교육·장학 사업에 쓰이게 된다.

 

한편 희망TV SBS는 11월 20일(금)~21일(토) 양일간 방송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