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1.24 (화)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9.9℃
  • 흐림서울 6.3℃
  • 흐림대전 9.0℃
  • 구름많음대구 9.4℃
  • 구름조금울산 12.2℃
  • 맑음광주 10.7℃
  • 맑음부산 16.1℃
  • 맑음고창 9.4℃
  • 맑음제주 12.4℃
  • 흐림강화 5.3℃
  • 흐림보은 7.9℃
  • 구름많음금산 9.8℃
  • 구름조금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2.3℃
  • 구름많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사회

신규확진 127명, 나흘째 세자리…국내발생 96명·수도권 집중(코로나19발생현황 종합)

신규 확진 4일 연속 100명대…9월19일 이후 처음
수도권 국내발생 77명…서울 31일만에 50명 넘어

URL복사

 

[시사뉴스 이연숙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연속 세자릿수로 나타났다. 지역사회 감염 전파 위험이 큰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100명에 육박한 96명이 발생했다.

서울에서는 31일만에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가 50명을 넘었고 충남 천안에서는 고위험시설 전수검사에서 요양시설 근무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3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127명 늘어난 2만6511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8일부터 4일째 100명 이상으로 발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가 4일 연속 세자릿수로 발생한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서울도심집회로 수도권 유행이 진행됐던 지난 9월19일 이후 처음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96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1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지난 28일부터 96명→106명→93명→96명 등으로 100명을 넘거나 육박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2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81명이다. 직전 2주였던 10월4~17일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 61.7명보다 약 20명 증가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에 따르면 2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미만이면 1단계, 50~100명이면 2단계, 100명 초과시 3단계에 해당된다. 정부는 11월1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51명, 경기 23명, 대구 9명, 충남 4명, 인천과 세종 각각 3명, 부산 2명, 경남 1명 등이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77명,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19명이다.

서울의 경우 지난달 29일 51명 이후 처음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50명 이상 발생했다. 서울에서는 30일 오후 6시 기준 강남구 헬스장 관련 6명,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5명, 은평구 방문교사 관련 1명, 잠언의료기 관련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는 15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는 16명이 확인됐다.

인천에서는 공단소방서 관련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 중 1명은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공단소방관 확진자의 자녀다. 인천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의 한 교회에 방문자 중 1명이 감염됐다.

충남 천안에서는 동남구 목천읍 한 요양기관과 청수동 한 요양기관 근무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밀접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요양기관 확진자는 천안시가 지난 27일부터 시작한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 대상자 54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충북 청주에서는 확진자인 직장 동료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30명대로 나타난건 지난 21일 이후 처음이다.

이 가운데 내국인 5명, 외국인 26명이다. 25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부산에서는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선원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42명이 늘어 1736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이 증가해 54명이 확인됐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84명이 늘어 총 2만4311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1.70%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이 증가해 46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5%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설강화 촬영중단,정해인은?..코로나 밀접접촉자 발생 "결과 기다려"[종합]
설강화 촬영중단, 정해인 지수는?..코로나19 밀접접촉자 발생 "결과 기다려"[종합]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설강화'가 촬영중단 조치됐다. 코로나19 밀접접촉자 발생으로 인한 조치다. JTBC는 24일 “‘설강화’에 출연하고 있는 보조출연자가 타 드라마 촬영을 하며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에 코로나 확산 방지와 배우와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23일 촬영중단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인 보조출연자는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만일을 대비해 밀접접촉자뿐 아니라 그와 접촉한 출연자, 스태프를 포함한 전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알렸다. 내년 방송될 정해인 지수(블랙핑크) 주연 ‘설강화’는 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온 명문대생 수호(정해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한 여대생 영초(지수)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인기 드라마 ‘SKY 캐슬’ 유현미 작가와 조현탁 감독이 의기투합해 주목받고 있다. ‘설강화’ 촬영중단뿐 아니라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SBS ‘조선구마사’, JTBC ‘시지프스’ '달이 뜨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설강화 촬영중단,정해인은?..코로나 밀접접촉자 발생 "결과 기다려"[종합]
설강화 촬영중단, 정해인 지수는?..코로나19 밀접접촉자 발생 "결과 기다려"[종합]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설강화'가 촬영중단 조치됐다. 코로나19 밀접접촉자 발생으로 인한 조치다. JTBC는 24일 “‘설강화’에 출연하고 있는 보조출연자가 타 드라마 촬영을 하며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에 코로나 확산 방지와 배우와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23일 촬영중단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인 보조출연자는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만일을 대비해 밀접접촉자뿐 아니라 그와 접촉한 출연자, 스태프를 포함한 전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알렸다. 내년 방송될 정해인 지수(블랙핑크) 주연 ‘설강화’는 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온 명문대생 수호(정해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한 여대생 영초(지수)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인기 드라마 ‘SKY 캐슬’ 유현미 작가와 조현탁 감독이 의기투합해 주목받고 있다. ‘설강화’ 촬영중단뿐 아니라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SBS ‘조선구마사’, JTBC ‘시지프스’ '달이 뜨

문화

더보기
반려악기 문화 확산하는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출범
[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을 필두로 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공식 출범한다. 조선시대 문화예술의 중심지였으며, 1970~80년대 연주자들의 사랑방이었던 서울 종로구 낙원동과 그곳에 자리잡은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한 것이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낙원악기상가가 2016년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반려악기 캠페인’을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낙원악기상가 상인을 중심으로 콘텐츠 전문가, 지역 예술인 등이 모여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악기 기부·교육·공연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고가 악기를 저렴하게 대여하고,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만나는 반려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악기를 지원하는 악기 나눔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낙원동의 특색을 살린 지역 특화상품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유강호 이사장은 “반려악기 캠페인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을 설립하게 됐다”며 “악기를 테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부재(不在)는 배를 산으로 가게 한다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한밭대총장과 대전시장을 지낸 염홍철 한남대 석좌교수는 대전 소재 일간지인 <중도일보>에 ‘염홍철의 아침단상’이라는 칼럼을 11월 17일 현재 1021회나 연재하고 있다. 주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예술 등 참으로 다양하다. 일주일에 다섯 번. 4년여 기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글을 써 10월 19일 1000회째를 기록하는 날, “기네스북에 올려도 될 것 같다”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답신을 드렸었다. 그가 지난 16일 ‘어떤 조직이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성과를 내고 생명력 있는 조직에는 반드시 훌륭한 리더가 있다”며 본인의 경험으로 “바람직한 리더십은 ‘겸손’하고, ‘인간적’이고, 이익을 ‘공유’할 줄 아는 배려심이 있어야 하며, ‘유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글을 읽고 역시 답신을 드렸다. “요즘의 리더는 조직의 평화(?)를 위해 그저 침묵을 지키는 게 상책(?)이니 조직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런데 조직의 평화(?)를 위해 리더가 권한위임이랍시고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에 침묵하고 방관하고 방조하다가 ‘조직이라는 배가 산으로 가는’ 경험을 염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