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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22명 사상 진주아파트 방화살인' 안인득 무기징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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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 사상 진주아파트 방화살인' 안인득 무기징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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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사과 "코로나확진 팬분 쾌유빈다".."억측 퍼져 법적대응" 전문[종합]
윤도현 사과 "코로나 확진 팬분 쾌유 빈다"..소속사 "억측 안 퍼지게 법적대응"[종합]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가수 윤도현이 최근 대구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에 대해 "대구시민께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윤도현은 지난 23일 SNS에 사과 공식입장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소속사 디컴퍼니는 윤도현 대구 공연과 관련해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앞서 일각에서는 약 500명의 관객이 코로나19 검사 통보를 받았다는 허위 주장이 퍼졌다. 이에 디컴퍼니는 "무분별한 기사와 악플 등을 확인했으며 정정해야 할 것들과 악플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 등 공식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다"며 "더이상 잘못된 내용으로 인한 오해와 억측이 퍼져나가지 않도록 정정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윤도현 사과 공식입장 전문. 윤도현 입니다. 우선 대구시민 여러분.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셨듯이 지난 11/13-15 삼일간의 대구 공연 중 마지막 날인 11/15일 공연에 오셨던 팬한분이 그로부터 5일후인 11/20에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당시는 바이러스가 잠복기에 있었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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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어떤 경우에도 연내 공수처 출범…방해 용납 못해"
"공수처장 추천위로 해결 바라나 법 개선 진행" 김태년 "입법·예산 등 볼모 삼을 시 단호 대응" [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재가동과 관련, "어떤 경우에도 연내에 공수처는 출범해야 한다"고 공수처법 개정 추진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화상으로 참석한 온택트 의원총회에서 "어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담에서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를 다시 소집하기로 했는데, 그렇게라도 문제가 풀리길 바란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떤 경우에도 공수처가 연내 활동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공수처 출범을 방해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우린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김태년 원내대표와 법사위원들이 지혜를 나누며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이제 우리가 국민께 약속드렸던 개혁, 공정, 민생, 정의 입법을 하나씩 수확해야 할 시기"라면서 일하는 국회법, 공정경제3법, 가덕 신공항 특별법 등을 언급했다.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선 "소상공인, 자영업자, 노동자 등 코로나 재확산으로 가장 큰 고통 겪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각별히 챙겨주길 바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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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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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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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악기 문화 확산하는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출범
[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을 필두로 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공식 출범한다. 조선시대 문화예술의 중심지였으며, 1970~80년대 연주자들의 사랑방이었던 서울 종로구 낙원동과 그곳에 자리잡은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한 것이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낙원악기상가가 2016년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반려악기 캠페인’을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낙원악기상가 상인을 중심으로 콘텐츠 전문가, 지역 예술인 등이 모여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악기 기부·교육·공연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고가 악기를 저렴하게 대여하고,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만나는 반려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악기를 지원하는 악기 나눔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낙원동의 특색을 살린 지역 특화상품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유강호 이사장은 “반려악기 캠페인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을 설립하게 됐다”며 “악기를 테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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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리더의 부재(不在)는 배를 산으로 가게 한다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한밭대총장과 대전시장을 지낸 염홍철 한남대 석좌교수는 대전 소재 일간지인 <중도일보>에 ‘염홍철의 아침단상’이라는 칼럼을 11월 17일 현재 1021회나 연재하고 있다. 주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예술 등 참으로 다양하다. 일주일에 다섯 번. 4년여 기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글을 써 10월 19일 1000회째를 기록하는 날, “기네스북에 올려도 될 것 같다”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답신을 드렸었다. 그가 지난 16일 ‘어떤 조직이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성과를 내고 생명력 있는 조직에는 반드시 훌륭한 리더가 있다”며 본인의 경험으로 “바람직한 리더십은 ‘겸손’하고, ‘인간적’이고, 이익을 ‘공유’할 줄 아는 배려심이 있어야 하며, ‘유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글을 읽고 역시 답신을 드렸다. “요즘의 리더는 조직의 평화(?)를 위해 그저 침묵을 지키는 게 상책(?)이니 조직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런데 조직의 평화(?)를 위해 리더가 권한위임이랍시고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에 침묵하고 방관하고 방조하다가 ‘조직이라는 배가 산으로 가는’ 경험을 염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