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1.26 (목)

  • 맑음동두천 3.9℃
  • 구름많음강릉 11.1℃
  • 맑음서울 5.8℃
  • 구름많음대전 8.3℃
  • 연무대구 9.2℃
  • 흐림울산 9.8℃
  • 구름조금광주 10.5℃
  • 흐림부산 9.6℃
  • 구름조금고창 9.6℃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6.5℃
  • 구름조금보은 8.2℃
  • 구름많음금산 8.4℃
  • 구름많음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9.2℃
  • 흐림거제 10.9℃
기상청 제공

사회

용인골프장 코로나 집단감염 '골프 못참나' 누적31명,요양병원도 계속[코로나19발생현황 종합]

URL복사

 

 

코로나19 발생현황 27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88명..지역발생 72명-해외유입 16명

코로나19 발생현황 이날 오후 기준 "용인 골프장 모임發 식당모임 참석 19명 중 18명 확진"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가족과 지인 등 각종 모임 등을 비롯해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등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경기 용인시에선 골프모임과 관련해 총 31명이 집단 감염됐다.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88명 증가했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6043명이다. 26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88명(신규 확진자) 늘어났다. 

 

감염경로별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지역(국내)발생 72명, 해외유입은 16명이다.

 

코로나19 국내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27명, 서울 24명, 강원 6명, 대전과 경남 각각 5명, 인천과 전남 각각 2명, 충북 1명 등이다.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 확진자는 총 53명으로,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27일 오후 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발표한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과 관련해 지난 22일 지표환자(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총 30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31명이다.

 

이 용인 골프장 모임에는 총 80명이 참석했다. 첫 코로나 확진자를 포함한 용인 골프장 모임 참석자 18명과 참석자의 가족과 지인은 모두 13명이다. 질병청은 용인 골프장 모임에선 식사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추정하고 있다.

 

부산 해뜨락요양병원(13일),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16일), 남양주시 행복해요양원(22일), 경기 여주시 장애인복지시설(21일) 확진자 발생 이후 종사자와 입원 환자·입소자 전수 검사 과정에서 다수 감염자가 발견되면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2주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6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부산 해뜨락요양병원(13일),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16일), 남양주시 행복해요양원(22일), 경기 여주시 장애인복지시설(21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직원과 입원환자·입소자 전수검사에서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위·중증환자는 1명 줄어 52명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460명이며 치명률은 1.77%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丁총리 "美블랙프라이데이, 불법 물품 단속 만전"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주재 '해외직구 개선방안' 등 안건 3가지 논의 [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미국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시작 하루를 앞두고 "관세청 등 관계부처는 원활한 통관을 지원하되, 불법·위해 물품의 차단을 위한 감시와 단속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해외직구 물품유통 및 안전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해외직구는 일상적인 소비패턴이 됐고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면서 직구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반면에 직구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최근에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제품의 불법반입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도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해외제품 구매·통관·유통 등 모든 단계에서 빈틈이 없도록 안전장치를 보다 강화하고 피해발생시 대행업자에게 책임을 부과하는 등 소비자 권익보호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 부처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온라인 해외판매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해외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우리 상품을 구매하는, 즉 역직구에도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서울문화재단, 공공극장 운영방안 모색 온라인 포럼 개최
[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장기적으로 공공극장의 정책을 수립할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포럼 ‘다양한 공공극장의 가능성을 위하여’를 30일(월) 오후 2시 서울문화재단 유튜브 ‘스팍TV’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문화재단 공공극장위원회 준비단(이하 준비단)’이 주최했다. 4월에 구성된 준비단은 2022년에 개관 예정인 서울문화재단 대학로 청사 공공극장과 기존에 운영해온 삼일로창고극장 등 예술생태계의 다양성을 담을 수 있는 공공극장의 운영방안에 대해 여러 차례 회의와 집단심층면접(FGI, Focus Group Interview), 콜로키엄을 가져왔다. 포럼은 2부로 나뉘어 진행한다. 준비단의 활동 경과와 토론의 주요 내용을 상세하게 공유한다. 또한 서울문화재단 운영 공공극장이 가져야 할 미션과 비전, 운영모델, 전문성 확보방안, 예술가 참여구조 등에 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다. 1부(오후 2시~3시)에서는 ‘예술생태계의 다양성을 위한 공공극장’에 대해 말한다. 우연 서울문화재단 극장운영실장의 사회로 △공공극장위원회 준비단 추진 배경 및 경과(김진이 독립 프로듀서) △예술생태계의 다양성(박지선 독립 프로듀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부재(不在)는 배를 산으로 가게 한다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한밭대총장과 대전시장을 지낸 염홍철 한남대 석좌교수는 대전 소재 일간지인 <중도일보>에 ‘염홍철의 아침단상’이라는 칼럼을 11월 17일 현재 1021회나 연재하고 있다. 주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예술 등 참으로 다양하다. 일주일에 다섯 번. 4년여 기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글을 써 10월 19일 1000회째를 기록하는 날, “기네스북에 올려도 될 것 같다”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답신을 드렸었다. 그가 지난 16일 ‘어떤 조직이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성과를 내고 생명력 있는 조직에는 반드시 훌륭한 리더가 있다”며 본인의 경험으로 “바람직한 리더십은 ‘겸손’하고, ‘인간적’이고, 이익을 ‘공유’할 줄 아는 배려심이 있어야 하며, ‘유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글을 읽고 역시 답신을 드렸다. “요즘의 리더는 조직의 평화(?)를 위해 그저 침묵을 지키는 게 상책(?)이니 조직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런데 조직의 평화(?)를 위해 리더가 권한위임이랍시고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에 침묵하고 방관하고 방조하다가 ‘조직이라는 배가 산으로 가는’ 경험을 염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