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1.26 (목)

  • 맑음동두천 3.9℃
  • 구름많음강릉 11.1℃
  • 맑음서울 5.8℃
  • 구름많음대전 8.3℃
  • 연무대구 9.2℃
  • 흐림울산 9.8℃
  • 구름조금광주 10.5℃
  • 흐림부산 9.6℃
  • 구름조금고창 9.6℃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6.5℃
  • 구름조금보은 8.2℃
  • 구름많음금산 8.4℃
  • 구름많음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9.2℃
  • 흐림거제 10.9℃
기상청 제공

사회

[이건희 회장 별세] 丁총리 "국가富·많은 일자리 만들어"

URL복사

 

"결단력·추진력… 반도체 신화 가능"

"삼성 제2창업자로 불려도 손색없어"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 대해 "실질적으로 국가의 부를 만들고,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많은 기여를 하셨다"며 "그런 분의 타계에 대해서 조의를 표하고 그분의 업적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고 애도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이 회장의 빈소를 찾은 뒤 취재진과 만나 "2세 경영인으로서 정말 놀라운 업적을 남기신 분"이라며 "글로벌 초일류 기업 삼성의 제2창업자로 불려도 손색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를 비롯해 여러 제품에 있어서 우리 대한민국 경제계의 위상을 높였다"며 "결단력이 있고 또 추진력이 있어서 오늘의 글로벌 초일류 기업 삼성이 만들어졌다. 그래서 반도체 신화가 가능했다. 그렇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생전 이 회장과의 일화를 묻는 질문에 "이건희 회장님이 장애인 체육회 회장님을 했고, 저는 장애인 사격연맹 회장을 했다"며 "(이 회장은) 장애인체육회장 전체 체육회장이고 저는 연맹 회장으로서 그때 뵀던 적이 있다. 사적으로야 접촉이 없었지만 공적으로 접촉이 있었다"고 소회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丁총리 "美블랙프라이데이, 불법 물품 단속 만전"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주재 '해외직구 개선방안' 등 안건 3가지 논의 [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미국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시작 하루를 앞두고 "관세청 등 관계부처는 원활한 통관을 지원하되, 불법·위해 물품의 차단을 위한 감시와 단속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해외직구 물품유통 및 안전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해외직구는 일상적인 소비패턴이 됐고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면서 직구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반면에 직구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최근에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제품의 불법반입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도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해외제품 구매·통관·유통 등 모든 단계에서 빈틈이 없도록 안전장치를 보다 강화하고 피해발생시 대행업자에게 책임을 부과하는 등 소비자 권익보호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 부처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온라인 해외판매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해외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우리 상품을 구매하는, 즉 역직구에도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서울문화재단, 공공극장 운영방안 모색 온라인 포럼 개최
[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장기적으로 공공극장의 정책을 수립할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포럼 ‘다양한 공공극장의 가능성을 위하여’를 30일(월) 오후 2시 서울문화재단 유튜브 ‘스팍TV’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문화재단 공공극장위원회 준비단(이하 준비단)’이 주최했다. 4월에 구성된 준비단은 2022년에 개관 예정인 서울문화재단 대학로 청사 공공극장과 기존에 운영해온 삼일로창고극장 등 예술생태계의 다양성을 담을 수 있는 공공극장의 운영방안에 대해 여러 차례 회의와 집단심층면접(FGI, Focus Group Interview), 콜로키엄을 가져왔다. 포럼은 2부로 나뉘어 진행한다. 준비단의 활동 경과와 토론의 주요 내용을 상세하게 공유한다. 또한 서울문화재단 운영 공공극장이 가져야 할 미션과 비전, 운영모델, 전문성 확보방안, 예술가 참여구조 등에 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다. 1부(오후 2시~3시)에서는 ‘예술생태계의 다양성을 위한 공공극장’에 대해 말한다. 우연 서울문화재단 극장운영실장의 사회로 △공공극장위원회 준비단 추진 배경 및 경과(김진이 독립 프로듀서) △예술생태계의 다양성(박지선 독립 프로듀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부재(不在)는 배를 산으로 가게 한다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한밭대총장과 대전시장을 지낸 염홍철 한남대 석좌교수는 대전 소재 일간지인 <중도일보>에 ‘염홍철의 아침단상’이라는 칼럼을 11월 17일 현재 1021회나 연재하고 있다. 주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예술 등 참으로 다양하다. 일주일에 다섯 번. 4년여 기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글을 써 10월 19일 1000회째를 기록하는 날, “기네스북에 올려도 될 것 같다”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답신을 드렸었다. 그가 지난 16일 ‘어떤 조직이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성과를 내고 생명력 있는 조직에는 반드시 훌륭한 리더가 있다”며 본인의 경험으로 “바람직한 리더십은 ‘겸손’하고, ‘인간적’이고, 이익을 ‘공유’할 줄 아는 배려심이 있어야 하며, ‘유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글을 읽고 역시 답신을 드렸다. “요즘의 리더는 조직의 평화(?)를 위해 그저 침묵을 지키는 게 상책(?)이니 조직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런데 조직의 평화(?)를 위해 리더가 권한위임이랍시고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에 침묵하고 방관하고 방조하다가 ‘조직이라는 배가 산으로 가는’ 경험을 염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