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15.8℃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1℃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4.7℃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사회

독감주사 사망속출에 文나섰다 "백신과 관계無"..독감주사 사망 지난해가 20배 더높아

URL복사

 

 

독감주사 사망 속출에 문대통령 "주사 안 맞고 독감 걸리면 더 위험..예방접종 확대해야“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독감주사 사망 속출에 따른 국민들의 불안감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주사를 안 맞고 독감에 걸리면 더 위험하다”며 “예방접종을 확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독감백신에 대해선 보건당국(질병관리청)이 전문가들과 함께 검토해 내린 결론과 발표를 신뢰해달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올해 사망자 중 독감백신(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사망 사례가 연이어 보고되는 것에 대해 "지금까지 신고된 사례에 대한 부검 등 검사와 종합적 판단 결과 사망과 독감백신 예방접종 사이에 직접적 인과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독감 예방뿐 아니라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독감주사 예방접종을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과도한 불안감으로 적기 독감백신 접종을 놓침으로써 자칫 치명률이 상당한 독감에 걸리는 더 큰 위험을 초래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건당국은 사망 신고된 사례에 대해 신속한 검사(부감, 역학조사)와 투명한 결과 공개는 물론 백신접종 후의 사망자 현황 등에 대해 지난해의 사례나 외국 사례 등을 비교, 제시함으로써 국민들이 불필요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충분히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기준 올해 사망자 중 독감주사 접종 후 사망 사례는 총 48명이다. 이중 60대 미만 5명을 제외하면 60대 2명, 70대 23명, 80대 이상 16명 등이다. 23일 0시 기준 만 62세 이상 독감백신 접종자는 423만4859명으로 사망자 대비 독감주사 접종자 비율은 약 0.0010%다.

 

 

지난해 65세 이상 전체 독감주사 접종자 중 사망자는 약 0.023%다. 독감주사 사망 사례는 올해보다 지난해가 20배정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