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4.9℃
  • 서울 1.4℃
  • 대전 4.0℃
  • 대구 9.0℃
  • 흐림울산 9.0℃
  • 광주 5.5℃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3.5℃
  • 제주 11.4℃
  • 흐림강화 2.1℃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7.0℃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경제

10월 마지막 주 전국 8522가구 분양…견본주택 12곳 개관

URL복사

전국 14개 단지…일반분양 물량 6305가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이달 마지막 주 전국에서 852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별내자이더스타', 경기 수원시 망포동 '영통롯데캐슬엘클래스', 전남 순천시 조곡동 'e편한세상순천어반타워' 등이 청약을 개시한다.

 

견본주택은 12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2차아이파크(도시형생활주택)',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푸르지오더센트럴', 경기 여주시 교동 '여주역휴먼빌' 등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 전국 14개 단지에서 8552가구가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6305가구다.

 

GS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택지개발지구에서 '별내자이더스타'를 공급할 예정이다. 별내자이더스타 주상복합단지는 아파트 지하 3층~지상 46층, 5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740가구와 오피스텔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 전용면적 47·49㎡ 총 192실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 건립이 예정돼있다. 단지에서 구리(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및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등의 접근도 용이한 편이며 이마트(별내점) 등 대형마트 및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경기 수원시 망포동 '영통롯데캐슬엘클래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0층, 17개 동, 전용면적 79~107㎡, 총 1251가구로 구성된다.

 

덕영대로, 1번 국도 등을 통해 수원시 전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고,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을 이용한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쉽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트레이더스(수원점)와 롯데마트(권선점), 이마트(수원점), 홈플러스(수원영통점), NC백화점(수원터미널점), CGV(동수원점), 메가박스(수원점)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옆에 초·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잠원중, 망포중, 망포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전남 순천시 조곡동 634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순천어반타워'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12㎡, 총 632가구가 분양된다.

 

단지 서쪽에는 동천이 흐르고 동쪽에는 봉화산이 자리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일부 세대는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내부에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394-11번지 일원에 '의정부역푸르지오더센트럴'을 분양한다. 의정부중앙3구역재개발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이 단지는 2개 단지로 구성된다.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3개동, 총 330가구 중 전용면적 49~59㎡ 5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6개 동, 총 596가구 중 전용면적 59~84㎡ 1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의정부 도심 중앙에 자리하고 있어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롯데마트(장암점), 의정부 로데오거리, CGV(의정부점) 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발곡중 등을 걸어서 갈 수 있다.

 

일신건영은 경기 여주시 여주역세권1블록(교동 418-1번지 일대)에 '여주역휴먼빌'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40가구로 공급된다.

 

단지는 도보 거리에 경강선 여주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이며, 이마트(여주점),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등 원도심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여주역세권 중심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Sh수협은행, 美 LACP 비전 어워즈 금상 수상 ... “지속가능경영 성과 국제적 인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2001년부터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평가해온 세계 최대 규모의 보고서 경연대회다. 올해는 전 세계 1,0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Sh수협은행은 이번 대회에서 총 8개 평가 항목 중 ▲보고서 표지 ▲경영진 메시지 ▲보고서 서술 내용 ▲재무 섹션 구성 ▲창의성 ▲정보 접근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00점 만점에 총점 98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Sh수협은행은 해당 분야 금상 수상은 물론, 전 세계에서 출품된 보고서 중 성적이 우수한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월드와이드랭킹에서 52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비전 어워드 첫 출전에서 거둔 글로벌 100위 진입은 수협은행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충실

정치

더보기
與, 검사 보완수사권에 “충분히 논의하고 숙의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입법 완성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3일 국회에 검찰개혁 법률안들인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제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는 충분히 논의하고 결정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은 5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 개혁법안 처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 중대범죄수사청법과 공소청법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당내 논의와 여론 수렴 등 숙의를 거쳐 제시된 의견들이 반영된 수정안이다”라며 “이번 검찰 개혁법안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한 손에 쥐고 무소불위 권력을 휘둘렀던 정치 검찰을 뿌리 뽑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은 “검찰 개혁은 국민의 열망이자 명령이다. 이번 개혁 입법으로 더 이상 억울한 국민이 발생하지 않고 검찰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 공복으로 거듭나게 해야 할 것이다”라며 “민주당은 흔들림 없이 검찰 개혁 법안을 처리해 나가겠다. 보완수사권 문제 등 남은 쟁점들도 충분히 논의하고 숙의해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검찰 개혁 입법을 완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또한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공소청와 중수청 출범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며 “일부에서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


배너